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82 강론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(사순 2주 화)   2001-03-13 상지종 2,44923 0
2081 ** 주님, 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죽겠어요   2001-03-13 유영진 신부 2,99826 0
2080 낮춤의 신비   2001-03-13 오상선 2,29625 0
2079 기도의 대원칙   2001-03-12 유대영 2,2364 0
2074 **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  2001-03-11 유영진 신부 3,75323 0
2078 반가우이   2001-03-11 오상선 2,1180 0
2073 가족들을 생각하며(사순 1주 토)   2001-03-10 상지종 2,50124 0
2071 살기를 원하십니까? (3/10)   2001-03-09 노우진 2,52719 0
2070 나는 화해의 삶을 살고 있는가(사순 1주 금)   2001-03-09 상지종 2,54315 0
2069 기도의 대원칙은...   2001-03-08 오상선 2,02618 0
2068 내가 옛날에 말야! (3/9)   2001-03-08 노우진 2,16519 0
2067 아버지의 회개   2001-03-08 박경원 2,62717 0
2066 당신을 보면서(사순 1주 목)   2001-03-08 상지종 2,34014 0
2065 출신   2001-03-08 김현숙 2,9285 0
2064 난 그날 밤 울었다...(3/8)   2001-03-07 노우진 3,27237 0
2063 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(3/7)   2001-03-06 노우진 2,72910 0
2062 오늘의 묵상   2001-03-06 최정숙 2,78411 0
2061 사순절 묵상곡 - 첫번째 노래...   2001-03-06 생활음악연구소 4,0253 0
2060 행복의 언어를 말하기(3/6)   2001-03-06 노우진 2,46712 0
2059 기도는 마음이 먼저...   2001-03-06 오상선 2,63622 0
2058 사람은 기다려주지 않는다(사순1주 월)   2001-03-05 상지종 2,75419 0
2057 [탈출]모세의 열정과 이드로의 지혜가 하나로   2001-03-05 상지종 2,1546 0
2056 비움(사순 제1주일)   2001-03-05 상지종 2,84012 0
2055 시작과 항구   2001-03-05 오상선 2,51413 0
2054 황당한 아이의 엄마..(3/5)   2001-03-04 노우진 2,38018 0
2053 힘내세요.   2001-03-04 정소연 2,2376 0
2052 유혹-그 달콤함 때문에...   2001-03-04 오상선 2,68719 0
2051 회개의 삶   2001-03-03 박경원 2,88613 0
2050 자기 안의 죄인과 의인   2001-03-03 정소연 1,8827 0
2049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  2001-03-03 상지종 2,3508 0
2048 주일을 거룩하게...   2001-03-03 오상선 2,88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