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522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170 0
175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31-37 / 연중 제23주일)   2024-09-08 한택규엘리사 170 0
175791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08 장병찬 170 0
17598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24-09-15 주병순 170 0
176035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24-09-17 주병순 170 0
176262 박은빈 선생님 어린이 시절 KBS 열려라 동요세상과   2024-09-25 우홍기 170 0
176314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09-27 장병찬 170 0
176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)   2024-09-28 한택규엘리사 170 0
176357 우리는 신천지 회원들이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   2024-09-28 우홍기 170 0
176506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24-10-03 주병순 170 0
176524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 ... |1|  2024-10-04 장병찬 170 0
176665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 ... |1|  2024-10-10 장병찬 170 0
176745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... |1|  2024-10-13 장병찬 171 0
176759 † 003.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 ... |1|  2024-10-14 장병찬 170 0
176796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10-15 장병찬 170 0
176797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 ... |1|  2024-10-15 장병찬 170 0
1768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2-46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)   2024-10-16 한택규엘리사 170 0
176846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7 장병찬 170 0
176873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170 0
1758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0-26 /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   2024-09-11 한택규엘리사 160 0
176192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... |1|  2024-09-23 장병찬 160 0
176255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  2024-09-25 주병순 160 0
176290 천상병 시인을 기리는 가운데 소크라테스보다 김국환 선생님   2024-09-26 우홍기 160 0
176359 똑똑하고 착하고 바르고 정직한 어린이 관점에서   2024-09-28 우홍기 160 0
176360 요한 묵시록, 요한 계시록 관련을 강조하는 것은 종말론이 또 변형해 나 ...   2024-09-28 우홍기 160 0
176384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29 장병찬 160 0
176393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네 손이 너를 죄 ...   2024-09-29 주병순 160 0
176398 이단 사이비 교주들을 설득하는게 어려운 이유 추정   2024-09-29 우홍기 160 0
176525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 ... |1|  2024-10-04 장병찬 160 0
176628 †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10-08 장병찬 1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