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823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16 장병찬 160 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150 0
175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1-37 /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  2024-09-03 한택규엘리사 150 0
175948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 ... |1|  2024-09-14 장병찬 150 0
175963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150 0
175964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150 0
1760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   2024-09-18 한택규엘리사 150 0
1761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9-13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...   2024-09-21 한택규엘리사 150 0
176313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9-27 장병찬 150 0
1763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8-43.45.47-48 / 연중 제2 ...   2024-09-29 한택규엘리사 150 0
176383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29 장병찬 150 0
176399 자기들이 갖고 있는 교육 지식 배경과 성장 과정의 그 배경에서   2024-09-29 우홍기 150 0
1764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12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)   2024-10-03 한택규엘리사 150 0
176497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... |1|  2024-10-03 장병찬 150 0
1765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7-24 / 연중 제26주간 토요일)   2024-10-05 한택규엘리사 150 0
176654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10-09 장병찬 150 0
1766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5-13 / 연중 제27주간 목요일)   2024-10-10 한택규엘리사 150 0
17670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  2024-10-11 주병순 150 0
176746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10-13 장병찬 150 0
1768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24-10-17 주병순 150 0
175962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140 0
176235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25 장병찬 140 0
176296 믿음의 뜻을 돌아보며-대학웡이나 대학도 융통성 있게 입학 시기를 자율화 ...   2024-09-26 우홍기 140 0
176329 이또 히로부미 하는 말을 살펴 보니 드는 생각-못된 이또 히로부미   2024-09-28 우홍기 140 0
176627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10-08 장병찬 140 0
1767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9-32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)   2024-10-14 한택규엘리사 140 0
176822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6 장병찬 140 0
176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)   05:42 한택규엘리사 140 0
175556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24-08-31 주병순 130 0
175949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4 장병찬 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