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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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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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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447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0,20-28/성 야고보 사도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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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5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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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804 |
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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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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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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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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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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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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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58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5-37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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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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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을 베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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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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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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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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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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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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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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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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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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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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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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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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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89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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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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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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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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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15-26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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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1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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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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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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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887 |
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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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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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8-22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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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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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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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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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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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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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71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7-28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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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2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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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885 |
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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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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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 / 한가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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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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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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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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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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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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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886 |
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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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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