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8-22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  2024-09-27 한택규엘리사 90 0
176597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0-07 장병찬 90 0
176663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  2024-10-10 장병찬 90 0
1767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7-28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)   2024-10-12 한택규엘리사 90 0
1760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 / 한가위)   2024-09-17 한택규엘리사 80 0
176911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20 장병찬 80 0
176029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7 장병찬 70 0
1769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3-21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)   05:07 한택규엘리사 70 0
176929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06:02 장병찬 70 0
176930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06:04 장병찬 50 0
176931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06:08 장병찬 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