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  2000-11-09 김종열 2,4284 0
1696 세상의것   2000-11-07 박영자 3,1202 0
1695 눈을 돌려 '사람'을 보자(연중 31주 월)   2000-11-06 상지종 3,09119 0
1694 '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'중에서   2000-11-06 상지종 2,8755 0
1693 은행 알을 씻으며(연중31주일 강론)   2000-11-05 황인찬 3,37315 0
1692 [탈출]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   2000-11-05 상지종 2,62110 0
1691 [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]에서   2000-11-05 상지종 3,0565 0
1690 참된 겸손: 제 자리 찾기(성 가롤로 기념일)   2000-11-04 상지종 2,20720 0
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  2000-11-04 상지종 2,23410 0
1688 중요한 것을 찾는가?(30주 토)   2000-11-03 조명연 2,31412 0
1687 나와 남을 똑같이(연중 30주 금)   2000-11-03 상지종 2,80413 0
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?(30주 금)   2000-11-03 조명연 2,45610 0
1685 나의 죽음(위령의 날)   2000-11-02 상지종 2,55715 0
1684 [독서]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글에서   2000-11-02 상지종 2,3718 0
1683 열심히 그러나 함께(위령의 날)   2000-11-02 조명연 2,82817 0
1682 '오늘'을 대하는 세가지 태도(모든 성인 대축일)   2000-11-01 상지종 2,84112 0
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  2000-11-01 상지종 2,1439 0
1680 오랜만에...(QT묵상)   2000-11-01 노이경 2,7318 0
1679 행복찾기(모든 성인 대축일)   2000-10-31 조명연 2,36917 0
1678 환상 속의 그대(30주 화)   2000-10-31 조명연 2,55118 0
1677 하느님 나라에 나를 묻으며(연중 30주 화)   2000-10-31 상지종 2,32818 0
1676 미룰 수 없는 사랑의 실천(연중 30주 월)   2000-10-30 상지종 2,64112 0
1675 [탈출]모세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(출애 4,1-17)   2000-10-30 상지종 2,12812 0
1674 나는 망신당하지 않을까?(30주 월)   2000-10-29 조명연 2,3338 0
1673 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?   2000-10-29 오상선 1,99417 0
1672 은행알을 줍는 시골신부 이야기   2000-10-29 황인찬 2,76327 0
1671 동반자(연중 30주일 나해)   2000-10-28 조명연 2,34119 0
1670 열두 사도로 뽑히지 않은 제자들(시몬, 유다 축일)   2000-10-28 상지종 2,62212 0
1669 세상을 불사르리라(연중 29주 목)   2000-10-26 상지종 3,20323 0
1668 하느님께 기쁨을(연중 29주 수)   2000-10-25 상지종 2,834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