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55	한국순교성인 대축일에...	2000-09-20	오상선	2,537	18	0
1554	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(연중 24주 수)	2000-09-20	상지종	2,765	14	0
1553	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...	2000-09-19	오상선	2,280	17	0
1552	하느님의 탄식(QT묵상)	2000-09-19	노이경	2,623	6	0
1551	삶과 죽음의 구분을 넘어(연중 24주 화)	2000-09-19	상지종	2,614	20	0
1550	당신이 있음만으로...(연중 24주 월)	2000-09-18	상지종	2,458	28	0
1549	죽으면 살리라!(연중 24주일)	2000-09-18	상지종	2,371	20	0
1548	어디에 투자할 것인가?	2000-09-18	오상선	2,096	11	0
1547	너는 너를 누구라 생각하느냐?	2000-09-17	오상선	1,975	16	0
1546	"평신도 다짐"을 모읍니다.	2000-09-17	조남진	2,223	0	0
1545	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어라!	2000-09-16	오상선	2,265	19	0
1544	신앙의 뿌리와 열매(고르넬리오, 치프리아노 기념일)	2000-09-16	상지종	2,042	21	0
1543	오늘의 묵상의글을 올리시는 신부님들께..	2000-09-16	강래현	2,544	9	0
1542	어쨌거나 실천하십시오	2000-09-16	최요셉	2,396	8	0
1541	사랑 때문에 져야 할 고통이라면...	2000-09-15	오상선	2,226	25	0
1540	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	2000-09-15	상지종	2,302	15	0
1539	성모님의 마음에 묻힌 이들(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	2000-09-15	상지종	2,695	18	0
1538	참 좋으신분	2000-09-14	송영경	2,060	7	0
1536	십자가, 그 구원의 신비란? |1|	2000-09-14	오상선	2,382	9	0
1535	황금입은 아니더라도...	2000-09-13	오상선	2,125	8	0
1537	[RE:1535]부족하지만~~~~~~	2000-09-14	김윤진	1,702	3	0
1534	<추석 단상>	2000-09-12	오상선	2,518	9	0
1533	데레사 할머니와 만남과 추억	2000-09-11	황인찬	3,208	37	0
1532	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.....	2000-09-11	김현순	1,904	3	0
1531	한가위와 과월절!(23주 월)	2000-09-10	오상선	1,828	9	0
1530	듣는 신앙(연중 23주일 강론)	2000-09-10	황인찬	2,862	22	0
1529	주님, 제 귀를 열어주소서!(23주일)	2000-09-10	오상선	2,260	9	0
1528	묵상	2000-09-09	이주형	1,912	1	0
1526	뼈대 있는 집안!(성모탄신축일)	2000-09-08	오상선	1,912	11	0
1527	[RE:1526]저도 그 족보에 실려있지요.	2000-09-09	양자환	1,862	1	0
1525	[창세기1:1] 말씀의 능력...	2000-09-07	김경민	2,927	7	0
1524	이 가을에...	2000-09-06	오상선	2,234	1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