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6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   2000-06-04 김양순 1,9704 0
1793 버려야 현명하다는데(대림2주 수)   2000-12-13 조명연 1,97010 0
2250 한 아이 이야기(5/11)   2001-05-10 노우진 1,97014 0
2440 영성 생활...(6/20)   2001-06-19 노우진 1,97015 0
2557 어리버리하고 숫기없는 나로 인해   2001-07-11 양승국 1,97015 0
116761 #하늘땅나 38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8처 3   2017-12-11 박미라 1,9700 0
118737 기도와 단식/1, 첫 자리에 모셔야 할 하느님   2018-03-04 김중애 1,9700 0
119025 2018년 3월 16일(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...   2018-03-16 김중애 1,9700 0
119624 4.10.기도. 영에서 태어난 이.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  2018-04-10 송문숙 1,9702 0
1216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한 분이시다 |4|  2018-07-04 김현아 1,9703 0
129373 영성체할때 드리는 기도   2019-04-29 김중애 1,9704 0
13026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령 강림 대축일)『성령의 ... |2|  2019-06-08 김동식 1,9701 0
137458 [교황님 미강론]불의한 판결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[2 ...   2020-04-10 정진영 1,9700 0
139015 남은 생애를 의미 있게 살다가 하느님 품으로 가고 싶네요. |5|  2020-06-21 강만연 1,9701 0
139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2 김명준 1,9702 0
1418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맛있는 사람, 맛없는 사람 |3|  2020-11-03 김현아 1,9707 0
146834 5.15. “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 ... |1|  2021-05-14 송문숙 1,9702 0
3288 기적....   2002-02-20 마리헬렌 1,9697 0
3575 내가 줄 빵은...?   2002-04-17 오상선 1,96913 0
83519 빈 달구지가 요란하듯 |1|  2013-08-26 이기정 1,9691 0
93934 † 오늘의 말씀묵상-『마태7장 1절』   2015-01-16 김동식 1,9690 0
10595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7|  2016-08-08 조재형 1,96912 0
11525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가톨릭 신자들의 18번 ... |1|  2017-10-07 김중애 1,9693 0
11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4)   2017-11-14 김중애 1,9695 0
130427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9|  2019-06-17 조재형 1,96913 0
134879 떠나시는 신부님께.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9692 0
138690 착한목자   2020-06-03 김중애 1,9691 0
139378 하느님의 자녀다운 행복한 삶 -사랑, 회개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0-07-09 김명준 1,9696 0
139745 카인과 아벨 |1|  2020-07-27 이정임 1,9692 0
14075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십자가 현양축일 (요한3,13-17) |1|  2020-09-14 강헌모 1,96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