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9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.   1998-12-26 신영미 5,3647 0
188 엉망이 되어 버린 하루입니다.   1998-12-26 김명주 6,0039 0
186 나무 바라다 보기   1998-12-25 신영미 6,19310 0
185 생명의 빛   1998-12-24 신영미 5,4508 0
184 영원한 삶   1998-12-24 이철희 5,00314 0
183 미사통상문을 통한 묵상   1998-12-23 신영미 5,93312 0
182 영원히 살게하소서...   1998-12-22 김명주 5,4059 0
181 성탄의 불빛을 보며   1998-12-22 신영미 6,20016 0
180 보통 사람의 성인되기   1998-12-21 신영미 5,46211 0
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  1998-12-20 신영미 6,1088 0
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  1998-12-19 신영미 5,9858 0
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  1998-12-18 신영미 5,4898 0
176 내곁에 계신 주님   1998-12-1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74415 0
175 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   1998-12-17 정은정 5,75410 0
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  1998-12-17 신영미 5,5268 0
173 유혹은 달콤하다   1998-12-16 신영미 5,1267 0
172 음악으로 드리는 묵상   1998-12-15 신영미 5,4346 0
171 저의 믿음이 저를 구하게 하소서   1998-12-15 김명주 5,2839 0
170 제4처 예수 성모와 서로 만나심을...   1998-12-13 정은정 5,5646 0
169 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....   1998-12-12 정은정 5,1067 0
168 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   1998-12-12 정은정 5,05610 0
167 제2처. 예수 십자가 지심을   1998-12-11 정은정 5,2825 0
166 아픈 몸이 주는 교훈   1998-12-11 신영미 6,1516 0
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   1998-12-10 정은정 6,0467 0
163 사오정이 많은 시대에 대한 유감   1998-12-10 정은정 5,56711 0
162 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   1998-12-10 신영미 6,8347 0
161 절망의 껍질을 깨고.   1998-12-09 정은정 5,9246 0
160 화려하지 않은 예고.   1998-12-09 정은정 5,3177 0
159 첫 고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  1998-12-09 신영미 6,0806 0
157 주님과 함께 하는 레모레이드   1998-12-08 신영미 5,76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