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602 빠다킹신부님 15일부터 18일까지의 새벽묵상글을 비롯한 활동을 멈춥니다 |4|  2020-04-17 김중애 1,9758 0
137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4.24)   2020-04-24 김중애 1,9755 0
146117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셋째 날 '하늘'   2021-04-16 박경수 1,9751 0
152853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6|  2022-02-06 조재형 1,9759 0
155805 <올바로 살고 올바로 말한다는 것> |1|  2022-06-20 방진선 1,9751 0
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..   2000-12-20 노우진 1,9747 0
2757 "가식의 옷을 벗었다..."(38)   2001-09-10 박미라 1,9744 0
3089 감사드리며...(12/31)   2001-12-30 노우진 1,97414 0
3175 왜 하필 죄인을 부르시는가?   2002-01-19 이인옥 1,9747 0
6705 차라리 내가 대신   2004-03-21 양승국 1,97429 0
118334 2.15.♡♡♡십자가는 천국의 열쇠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15 송문숙 1,9741 0
118553 ♣ 2.25 주일/ 믿음으로 기쁘게 지고가는 십자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2-24 이영숙 1,9742 0
124284 10.16.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10-16 송문숙 1,9740 0
134005 조금 전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을 뵙고........   2019-11-21 강만연 1,9740 0
13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9)   2020-03-29 김중애 1,9743 0
137958 부활 제4주일 |13|  2020-05-02 조재형 1,97416 0
13902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철옹성 하느님의 품   2020-06-21 김중애 1,9741 0
139413 [교황님 미사 강론]람페두사 방문 기념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 ...   2020-07-10 정진영 1,9740 0
1417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목요일)『죽 ... |2|  2020-10-28 김동식 1,9740 0
145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항상 감사를 위한 선결 조건: 자 ... |3|  2021-03-23 김현아 1,9746 0
2383 영적 위선   2001-06-09 오상선 1,97316 0
2771 가을을 맞자!   2001-09-13 임종범 1,9733 0
493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가난서원을 하지 않는 이유 |9|  2009-09-23 김현아 1,97324 0
89264 ♡ 예수님을 통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5-18 김세영 1,97311 0
108789 161219 - 대림 12월 19일 복음 묵상 -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1|  2016-12-19 김진현 1,9730 0
115083 사랑이 답이다 -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7-09-30 김명준 1,9736 0
119764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..   2018-04-16 김중애 1,9730 0
12005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평화의 장인(匠人) |1|  2018-04-27 김중애 1,9734 0
120364 5.10."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것이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5-10 송문숙 1,9730 0
1223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 폭력 |5|  2018-07-30 김현아 1,97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