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  2002-07-23 이풀잎 1,7926 0
3869 가족들 가까이(연중 16주 화)   2002-07-22 상지종 1,96618 0
3868 연가(戀歌)   2002-07-22 이인옥 1,46712 0
3867 수모   2002-07-22 양승국 2,37124 0
3866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의 행복(막달레나 기념일)   2002-07-21 상지종 2,17725 0
3865 팬클럽 회장   2002-07-21 양승국 2,03426 0
3864 이런 병원   2002-07-21 양승국 2,45235 0
3863 기다림의 사랑(연중16주)   2002-07-20 이중호 1,92811 0
3862 알거지가 되기 전에 정신차려라   2002-07-20 이인옥 1,46012 0
3861 하느님 마음(연중 16주일)   2002-07-20 상지종 2,01223 0
3860 이번 한번만 딱!   2002-07-19 양승국 1,99625 0
3859 깨어있는 맑은 영혼   2002-07-19 양승국 2,07019 0
3858 경거망동하지 말라!   2002-07-19 이인옥 1,63210 0
3857 나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원한다!   2002-07-19 상지종 2,26621 0
3856 편하고 가벼운 짐   2002-07-18 이인옥 1,90811 0
3855 둘러보니..   2002-07-18 박선영 1,6102 0
3854 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   2002-07-18 양승국 2,56127 0
3853 겸손   2002-07-18 최원석 1,5665 0
3852 우리집 선풍기   2002-07-17 기원순 1,4375 0
3851 가장 큰 지혜   2002-07-17 이인옥 1,5308 0
3850 비릿한 냄새   2002-07-16 양승국 1,82017 0
3848 억울한 죽음을 묵상하며   2002-07-16 이풀잎 1,8688 0
3847 신부님은 어디 계신겨?   2002-07-15 양승국 2,77534 0
3846 중요한일   2002-07-15 기원순 1,7924 0
3845 하느님의 일은 어디에?   2002-07-15 이인옥 1,46310 0
3844 작은 옹기의 외침   2002-07-14 최원석 1,4634 0
3843 사제복   2002-07-14 양승국 2,71231 0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  2002-07-14 박선영 1,3645 0
3841 "네 몫은 거기까지야!"   2002-07-14 이인옥 1,4805 0
3840 모든 이에게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  2002-07-14 상지종 1,506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