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416 [대림 제3주일](자선주일)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10 김종업로마노 4661 0
159415 ■ 8. 바빌론의 탈출과 귀향 / 제2부[2] / 이사야서[53] |1|  2022-12-10 박윤식 3411 0
159414 11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12-10 김대군 4221 0
15941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|1|  2022-12-10 주병순 2980 0
15941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2-10 박영희 4772 0
159411 <평화로운 나라> |1|  2022-12-10 방진선 3142 0
1594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2-10 김명준 3161 0
159409 세례자 요한은 ‘나(그리스도인)’ (마태17,10-13) |1|  2022-12-10 김종업로마노 3762 0
159408 [대림 제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10 김종업로마노 3731 0
1594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7,10-13/대림 제2주간 토요일)   2022-12-10 한택규 2851 0
159406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|2|  2022-12-10 최원석 3713 0
159405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. |1|  2022-12-10 김중애 4053 0
159404 칭찬을 받으면! |1|  2022-12-10 김중애 5053 0
159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0) |1|  2022-12-10 김중애 5614 0
159402 매일미사/2022년 12월 10일[(자) 대림 제2주간 토요일] |1|  2022-12-10 김중애 3030 0
159401 예수님은 참 메시아이시다_이수철 프판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10 최원석 3688 0
159400 ★★★† 제4일 -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- 시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  2022-12-09 장병찬 2240 0
15939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... |1|  2022-12-09 장병찬 2140 0
159398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2-12-09 장병찬 3420 0
159397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3|  2022-12-09 조재형 7668 0
159396 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그리스도와 이웃과 하나되는 것, 그것이 사랑 ... |1|  2022-12-09 김종업로마노 2681 0
159395 10 대림 제2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6|  2022-12-09 김대군 3112 0
159394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1|  2022-12-09 주병순 3160 0
159393 진짜 시온 산의 위치는 1세기에 생존한 역사가 요세푸스도 모르고 있었으 ... |1|  2022-12-09 소순태 4010 0
15939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12-09 박영희 5384 0
15939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가야 할 길로 인도하는 이 |1|  2022-12-09 미카엘 2682 0
15939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9 한 번 생겨난 것 ... |2|  2022-12-09 박진순 2672 0
159388 感謝가 病든 나를 治癒, 變化, 救援으로 이끈다. (마태11,15-1 ... |1|  2022-12-09 김종업로마노 3150 0
159387 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09 김종업로마노 3582 0
159386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|2|  2022-12-09 최원석 28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