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1	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	1999-06-16	홍 가밀라	4,030	8	0
620	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	1999-06-16	신영미	3,132	7	0
619	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봉헌해야	1999-06-16	서울대교구	2,973	1	0
618	[PBC]6월18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6-16	조한구	3,027	3	0
617	[PBC]6월17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독서 복음묵상	1999-06-16	조한구	3,166	3	0
616	[PBC]6월16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독서 복음묵상	1999-06-16	조한구	3,102	2	0
615	[PBC]6월15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6-16	조한구	3,303	1	0
614	[PBC]6월14일 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6-16	조한구	2,912	2	0
612	[동기와 목적과 과정의 순수함]	1999-06-15	박선환	3,936	15	0
611	하늘의 징조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.	1999-06-15	신영미	3,037	6	0
610	[무슨 기도?]	1999-06-15	박선환	2,865	6	0
609	갈망	1999-06-14	신영미	3,004	7	0
608	복음의 정신	1999-06-13	신영미	2,769	8	0
607	[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]	1999-06-13	박선환	3,367	7	0
606	성모님의 개성과 사람의 가치	1999-06-12	신영미	3,257	6	0
605	in Christo-두 봉 주교님(전 안동교구장)	1999-06-12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129	6	0
604	[PBC]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6월14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6-12	조한구	2,934	3	0
603	[성모 성심 기념일]	1999-06-11	박선환	3,338	7	0
602	화답송	1999-06-11	신영미	3,115	9	0
601	베드로의 뉘우침과 유다의 후회 - 최인호님	1999-06-10	서울대교구	5,337	7	0
600	부름받은 우리가 먼저	1999-06-10	서울대교구	3,379	2	0
599	[예수 성심 대축일] 주님의 성심에 일치하며	1999-06-10	박선환	2,906	8	0
598	[PBC]6월13일 연중 제 11주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6-10	조한구	3,181	4	0
597	[PBC]6월12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6-10	조한구	3,447	3	0
596	[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]	1999-06-10	박선환	3,037	7	0
595	[너울을 벗겨낸 투명한 마음]	1999-06-09	박선환	3,268	9	0
594	[생명의 새 계약]	1999-06-08	박선환	3,138	7	0
593	제 몫을 다 한다는 것	1999-06-08	신영미	2,979	7	0
592	[빛과 소금, 그리고 진실]	1999-06-08	박선환	3,382	8	0
591	[PBC]6월11일 예수 성심 대축일 (사제 성화의 날) 독서 복음묵상	1999-06-08	조한구	3,074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