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0 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   2000-07-07 상지종 2,43711 0
1409 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...   2000-07-06 황인찬 2,67710 0
1408 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   2000-07-06 상지종 2,2478 0
1407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  2000-07-05 강문정 3,3516 0
1406 김신부님의 마지막 회유   2000-07-05 최현숙 3,0683 0
1405 순교는 두려운 것, 그러나...(성 김대건 대축일)   2000-07-05 상지종 2,81512 0
1404 불쾌지수 90 ?   2000-07-04 김귀웅 2,31911 0
1402 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(QT묵상)   2000-07-02 노이경 2,6592 0
1401 옷자락만이라도......   2000-07-01 김귀웅 3,1767 0
1400 어머니의 눈물(성모 성심 기념일)   2000-07-01 상지종 2,87017 0
1399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  2000-06-30 김종연 2,2605 0
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  2000-06-30 김귀웅 2,3026 0
1397 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   2000-06-30 상지종 2,2318 0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  2000-06-29 상지종 2,6968 0
1395 '-인 척 할 수 있는' 인간(성 이레네오 기념일)   2000-06-28 상지종 2,6127 0
1394 그리스도인의 사랑법(연중 12주 화)   2000-06-27 상지종 2,69715 0
1393 자유로워지려면...(연중 12주 월)   2000-06-26 상지종 2,22412 0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  2000-06-25 상지종 3,0899 0
1391 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   2000-06-25 노이경 2,76710 0
1390 어느 수녀님 이야기   2000-06-25 강문정 2,7589 0
1389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   2000-06-24 강문정 2,9885 0
138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   2000-06-24 상지종 2,42710 0
1387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  2000-06-24 김종연 2,6555 0
1386 행복한 십자가   2000-06-23 황인찬 3,45631 0
1385 말의 힘(QT 묵상)   2000-06-23 노이경 2,2799 0
1384 내 마음의 안경(연중 11주 금)   2000-06-23 상지종 2,16510 0
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   2000-06-22 허호란 2,1949 0
1383 [RE:1382]호호라~~~   2000-06-22 송인혁 1,7871 0
1379 신부님 감사합니다.   2000-06-22 최현숙 2,9935 0
1380 [RE:1379]노력해볼께요.   2000-06-22 상지종 2,0762 0
1378 기도는 듣는 것(연중 11주 목)   2000-06-21 상지종 3,55322 0
137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삶(알로이시오 기념일)   2000-06-21 상지종 2,48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