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890 지금이 영원이다.   2022-11-17 김중애 3142 0
158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7) |2|  2022-11-17 김중애 5746 0
158888 매일미사/2022년 11월 17일 [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 ...   2022-11-17 김중애 3780 0
158887 일곱 인으로 봉한 책 (묵시5:1-10)   2022-11-17 김종업로마노 2781 0
158886 [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  2022-11-17 김종업로마노 2490 0
158885 17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11-16 김대군 2602 0
1588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이 우리의 눈을 잃게 하는가?   2022-11-16 김글로리아7 5464 0
15888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... |1|  2022-11-16 장병찬 2430 0
15888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4. 영혼이 행하는 모든 것의 궁극 목적인 ... |1|  2022-11-16 장병찬 1410 0
158881 ★★★† 제13일 -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... |1|  2022-11-16 장병찬 2400 0
158880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... |1|  2022-11-16 장병찬 1870 0
158879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2|  2022-11-16 조재형 8297 0
158878 ■ 38. 하느님의 승리와 시온의 재건 / 제1부[1] / 이사야서[3 ... |1|  2022-11-16 박윤식 2031 0
1588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9,11ㄴ-28/연중 제33주간 수요일) |1|  2022-11-16 한택규 1821 0
158876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  2022-11-16 주병순 2330 0
15887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착하고 성실하다는 것   2022-11-16 미카엘 4921 0
158874 내 밖에 문을 먼저 열어라. (묵시3,14-22)   2022-11-16 김종업로마노 2430 0
158873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  2022-11-16 김중애 3981 0
15887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1-16 박영희 4872 0
158871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  2022-11-16 김중애 3931 0
158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6)   2022-11-16 김중애 5627 0
158869 매일미사/2022년 11월 16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  2022-11-16 김중애 2190 0
158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1-16 김명준 2590 0
158867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,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... |3|  2022-11-16 최원석 5987 0
158866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11-16 최원석 5849 0
158865 이미 완성된 천상의 교회 (묵시4:1-11) |1|  2022-11-16 김종업로마노 3121 0
158864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16 김종업로마노 2721 0
1588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서 자라나는 하느님 나라 형 ... |1|  2022-11-15 김글로리아7 6473 0
158862 ★★★★★† 32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 ... |1|  2022-11-15 장병찬 2710 0
158861 ★★★† 31. 예수님의 뜻으로 예수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의 열매 [천 ... |1|  2022-11-15 장병찬 2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