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740 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1-10 김대군 2571 0
15873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11-10 박영희 5201 0
158738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1|  2022-11-10 최원석 3012 0
158737 우리가 바로 ‘하느님의 나라’입니다 |2|  2022-11-10 최원석 4695 0
1587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1-10 김명준 2851 0
158735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. |1|  2022-11-10 김중애 3782 0
158734 생명을 구하는 포옹 |2|  2022-11-10 김중애 4932 0
15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0) |1|  2022-11-10 김중애 7075 0
158732 매일미사/2022년 11월 10일 목요일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...   2022-11-10 김중애 3750 0
1587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7,20-25/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... |1|  2022-11-10 한택규 1781 0
158730 <우리와 다름없는 성인들>   2022-11-10 방진선 4570 0
158729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10 김종업로마노 4441 0
158728 “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” (요한2,13-22)   2022-11-10 김종업로마노 2050 0
1587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여덟 ( 짧은 동화 10 ) |3|  2022-11-10 양상윤 3845 0
158726 ★★★† 제6일 -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- 승리 이후의 소유 [동정 ... |1|  2022-11-09 장병찬 3000 0
158725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  2022-11-09 장병찬 2340 0
158724 ★★★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 ... |1|  2022-11-09 장병찬 2570 0
158723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... |1|  2022-11-09 장병찬 2910 0
15872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성전을 다시 세우다   2022-11-09 미카엘 3621 0
158721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4|  2022-11-09 조재형 75111 0
1587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하느님 나라를 잘 키우고 계십 ... |1|  2022-11-09 김글로리아7 7552 0
158719 ■ 32. 유다의 승리 노래 / 제1부[1] / 이사야서[32] |1|  2022-11-09 박윤식 2641 0
158718 10 목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1-09 김대군 3002 0
158717 수능 수험생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   2022-11-09 사목국기획연구팀 6620 0
15871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1-09 박영희 3892 0
15871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22-11-09 주병순 2240 0
158714 성전 정화 |2|  2022-11-09 최원석 4153 0
158713 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1-09 최원석 5026 0
158712 <짧은 생애를 보내신 성인들> |1|  2022-11-09 방진선 3671 0
1587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1-09 김명준 25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