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7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,13-22/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 |1|  2022-11-09 한택규 3421 0
158709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1|  2022-11-09 김중애 4772 0
158708 잘못이 의미하는 것은 |3|  2022-11-09 김중애 5074 0
158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9)   2022-11-09 김중애 6226 0
158706 매일미사/2022년 11월 9일 수요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 ... |3|  2022-11-09 김중애 2921 0
158705 [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09 김종업로마노 3711 0
158704 ‘의(義)의 종’일 때는 아들이 된다. (루카17,7-10) |1|  2022-11-09 김종업로마노 3561 0
1587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어떤 모습의 성전이 지어지 ...   2022-11-08 김글로리아7 5904 0
158702 ★★★† 제5일 -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시험에서의 승리 [동정 ... |1|  2022-11-08 장병찬 2810 0
158701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  2022-11-08 장병찬 2620 0
15870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8.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늘 예수님 ... |1|  2022-11-08 장병찬 4330 0
158699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7.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만한 사람 ... |1|  2022-11-08 장병찬 5010 0
158698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3|  2022-11-08 조재형 8409 0
158697 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11-08 김대군 3872 0
158696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22-11-08 주병순 2820 0
15869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선행을 본보기로 보여주다   2022-11-08 미카엘 4290 0
1586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1-08 박영희 5421 0
158692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|2|  2022-11-08 최원석 4094 0
158691 "행복은 선택, 지금 여기가 꽃자리이다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1-08 최원석 5976 0
158690 성인들의 통공이라는 것> |1|  2022-11-08 방진선 3222 0
1586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1-08 김명준 2970 0
158688 一事一言 |2|  2022-11-08 김중애 3655 0
158687 축복의 통로가 돼라. |2|  2022-11-08 김중애 4674 0
158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8) |2|  2022-11-08 김중애 6224 0
158685 매일미사/2022년 11월 8일[(녹) 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|1|  2022-11-08 김중애 2270 0
15868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0 내맡김은 단지 시 ... |3|  2022-11-08 박진순 2672 0
1586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7,7-10/연중 제32주간 화요일) |1|  2022-11-08 한택규 2041 0
158682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08 김종업로마노 3691 0
158681 “쇼생크에서 탈출하라! ” (루카17,1-6) |1|  2022-11-08 김종업로마노 3351 0
158680 ★★★† 제4일 -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- 시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  2022-11-07 장병찬 23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