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4046	치유의 현존	2024-07-09	김중애	122	1	0
17404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9)	2024-07-09	김중애	218	7	0
174044	매일미사/2024년7월9일화요일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	2024-07-09	김중애	61	1	0
17404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7-08	김명준	50	0	0
174042	반영억 신부님_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	2024-07-08	최원석	115	1	0
174041	조욱현 신부님_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	2024-07-08	최원석	69	1	0
174040	송영진 신부님_<아버지의 일은 곧 자녀의 일입니다.>	2024-07-08	최원석	62	2	0
174039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: 마태오 9, 32 ...	2024-07-08	이기승	83	3	0
174038	하느님은 둘을 하나로 주셨다. (마태9,32-38)	2024-07-08	김종업로마노	55	2	0
174037	■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전도사 / 연중 제14주간 화요일(마태 ... |1|	2024-07-08	박윤식	69	1	0
174036	[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	2024-07-08	김종업로마노	122	3	0
174035	■ 아름다운 우산 천사의 모습 / 따뜻한 하루[423] |1|	2024-07-08	박윤식	92	1	0
174034	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3|	2024-07-08	조재형	261	5	0
174033	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	2024-07-08	박영희	71	3	0
174032	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 ... |1|	2024-07-08	주병순	48	0	0
174031	7월 8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7-08	강칠등	80	4	0
174030	오늘의 묵상 [07.08.월] 한상우 신부님 |1|	2024-07-08	강칠등	89	2	0
174029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가사에 ...	2024-07-08	이기승	103	3	0
174028	하느님나라.....	2024-07-08	이경숙	70	0	0
174027	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|2|	2024-07-08	김중애	144	4	0
174026	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	2024-07-08	김중애	123	2	0
17402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8) |2|	2024-07-08	김중애	207	7	0
174024	매일미사/2024년7월8일월요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	2024-07-08	김중애	47	0	0
174023	김찬선 신부님_그리스도의 힘이 내게 머무를 수 있도록	2024-07-08	최원석	64	2	0
174022	조욱현 신부님_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, 살아난 회당장의 딸	2024-07-08	최원석	50	0	0
174021	반영억 신부님_구원은 선물이나 우리의 협력이 필요하다	2024-07-08	최원석	79	1	0
174020	송영진 신부님_<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대로>	2024-07-08	최원석	56	2	0
17401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8-26/연중 제14일주간 월요일)	2024-07-08	한택규엘리사	29	0	0
174018	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	2024-07-08	최원석	41	1	0
174017	양승국 신부님_ 더 간절히 청해야 할 치유는 영적인 치유요, 내적인 치 ...	2024-07-08	최원석	7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