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016 이영근 신부님_“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”(마태 9, ...   2024-07-08 최원석 792 0
174015 이수철 신부님_만남의 신비, 믿음의 여정, 치유의 여정 |1|  2024-07-08 최원석 804 0
1740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람과 희망의 차이   2024-07-07 김백봉7 1213 0
174011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 ...   2024-07-07 박윤식 632 0
174010 ■ 걱정거리 없는 곳은 공동묘지 / 따뜻한 하루[422]   2024-07-07 박윤식 681 0
1740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07 김명준 390 0
1740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4주간 월요일: 마태오 9, 18 ...   2024-07-07 이기승 452 0
17400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(마태 9,18-26)   2024-07-07 김종업로마노 441 0
174006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07 김종업로마노 684 0
17400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4-07-07 주병순 220 0
174003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3|  2024-07-07 조재형 2127 0
174002 [연중 제14주일 나해]   2024-07-07 박영희 825 0
174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6) / 연중 제14주일 / 크리스찬 ...   2024-07-07 한택규엘리사 390 0
174000 7월 7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7-07 강칠등 813 0
173999 오늘의 묵상 [07.07.연중 제14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7-07 강칠등 621 0
173998 김찬선 신부님_꽃이신 하느님을 보듯   2024-07-07 최원석 794 0
173997 송영진 신부님_<믿는 것이 곧 아는 것입니다.>   2024-07-07 최원석 633 0
173996 조욱현 신부님_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  2024-07-07 최원석 442 0
173995 반영억 신부님_고집 물통은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  2024-07-07 최원석 1124 0
173994 최원석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 ...   2024-07-07 최원석 465 0
173993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 ...   2024-07-07 최원석 643 0
17399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욕과 ...   2024-07-07 이기승 491 0
173991 양승국 신부님_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...   2024-07-07 최원석 754 0
173990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나? |1|  2024-07-07 최원석 867 0
173989 주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.   2024-07-07 김중애 782 0
173988 그와 함께 살 것이다.   2024-07-07 김중애 731 0
174013 Re:그와 함께 살 것이다.   2024-07-07 이경숙 260 0
173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7)   2024-07-07 김중애 1185 0
173986 매일미사/2024년7월7일주일[(녹) 연중 제14주일]   2024-07-07 김중애 1090 0
1739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06 김명준 540 0
1739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함부로 누군가를 안다고 단언하면 안 ...   2024-07-06 김백봉7 1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