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4)   2019-12-04 김중애 1,9018 0
137686 좋은 소식입니다... |1|  2020-04-20 최원석 1,9012 0
138578 [교황님 미사 강론]미사에서 교황, 예수님 안에서 서로 머무름(5.13 ...   2020-05-29 정진영 1,9010 0
141143 10.2."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 ...   2020-10-02 송문숙 1,9012 0
146046 유토피아 하늘 나라 공동체 꿈의 실현 -배움, 비움, 섬김- 이수철 프 ... |3|  2021-04-13 김명준 1,9018 0
2561 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   2001-07-12 박미라 1,9008 0
3529 자알 생겼다.   2002-04-09 문종운 1,9009 0
5557 속사랑(80)- 샤갈처럼 샤갈하세요   2003-09-25 배순영 1,9005 0
90478 "아, 이렇게 좋을 수가!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 ... |3|  2014-07-18 김명준 1,90010 0
104027 침묵하면 아름답다!   2016-04-28 김중애 1,9000 0
107337 10.7.금. ♡♡♡ 마귀를 물리치는 방법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0-07 송문숙 1,90010 0
11592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7|  2017-11-04 조재형 1,90010 0
116224 #하늘땅나 13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7   2017-11-16 박미라 1,9000 0
119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5)   2018-03-25 김중애 1,9006 0
121028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최초의힘은 야훼   2018-06-09 김중애 1,9001 0
122063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1 인체)   2018-07-18 김중애 1,9001 0
1255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1|  2018-11-28 김시연 1,9001 0
127079 근심과 걱정으로 믿음을 상실한 토빗의 아내 안나   2019-01-25 이정임 1,9003 0
129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0)   2019-05-10 김중애 1,9007 0
130538 참 멋진 삶 -하느님 중심의 아름답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- 이수철 프 ... |1|  2019-06-22 김명준 1,9008 0
1391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26 김명준 1,9002 0
140087 8.14.“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...   2020-08-14 송문숙 1,9002 0
141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9)   2020-09-29 김중애 1,9004 0
143814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9|  2021-01-17 조재형 1,90011 0
150694 모든 성인 대축일 |7|  2021-10-31 조재형 1,90010 0
150863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7|  2021-11-08 조재형 1,9009 0
154968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 |2|  2022-05-09 최원석 1,9004 0
2406 21 05 01 토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없애는데 침 ...   2022-02-16 한영구 1,9000 1
2115 ***뿌리 없는 꽃   2001-03-28 김현근 1,8998 0
2427 [탈출]야훼 하느님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   2001-06-17 상지종 1,89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