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434 ★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|2|  2018-10-23 장병찬 1,8981 0
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(마르10,46ㄴ-52) |1|  2018-10-28 김종업 1,8981 0
12475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1-2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우정)   2018-11-02 김중애 1,8981 0
124804 ★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  2018-11-05 장병찬 1,8981 0
124812 11.5. ,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8-11-05 송문숙 1,8982 0
130581 신의 한 수 -성 요한 세례자와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9-06-24 김명준 1,8986 0
131033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  2019-07-12 김중애 1,8980 0
1342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뭐 별 게 아닙니다 |4|  2019-12-03 정민선 1,8981 1
139580 [교황님 미사 강론]성요셉 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님 즉위 미사[2013 ...   2020-07-18 정진영 1,8980 0
139689 어떤 사람은 백 배, 어떤 사람은 예순 배,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 ... |1|  2020-07-24 최원석 1,8982 0
140680 9.11. “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0-09-11 송문숙 1,8983 0
140686 네 안의 보물   2020-09-11 김중애 1,8981 0
145420 3.21.“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...   2021-03-20 송문숙 1,8982 0
151572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4|  2021-12-13 조재형 1,89810 0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  2008-08-08 박민화 1,8985 0
3502 절망의 순간   2002-04-05 김태범 1,8978 0
5840 부모들의 심정이 아닐런지...   2003-10-30 마남현 1,89718 0
6089 복음산책 (대림2주간 화요일)   2003-12-09 박상대 1,89717 0
7083 이런 하느님을 믿지않는다.   2004-05-19 문종운 1,89713 0
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? |7|  2009-01-27 유웅열 1,8976 0
1068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6년 9월 25일).   2016-09-23 강점수 1,8973 0
114385 ♣ 9.2 토/ 하느님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  2017-09-01 이영숙 1,8976 0
116949 12.20.강론."은총이 가득한 이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  2017-12-20 송문숙 1,8971 0
118361 ♣ 2.17 토/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- 기 프란 ... |2|  2018-02-16 이영숙 1,8975 0
118736 가톨릭기본교리( 27-3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)   2018-03-04 김중애 1,8970 0
119685 ♥이스 보셋이 죽다(사무엘 하 4,1-1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8-04-13 장기순 1,8971 0
1206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05-23 김동식 1,8971 0
121681 7.5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7-05 송문숙 1,8972 0
121853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집착하지 말라.   2018-07-10 김중애 1,8970 0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  2018-07-16 김중애 1,89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