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477 ■ 늘 가까이에서 불러주시는 그분을 /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|1|  2018-08-07 박윤식 1,8972 0
12249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예레31,1-7)   2018-08-08 김종업 1,8970 0
124063 소명을 받은 사람.   2018-10-07 김중애 1,8971 0
12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6)   2018-10-16 김중애 1,8973 0
124318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1|  2018-10-17 최원석 1,8972 0
1251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11-14 김동식 1,8971 0
125699 12/3♣의탁하는 마음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2-03 신미숙 1,8970 0
126847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|3|  2019-01-17 최원석 1,8972 0
127105 연중 제3주일 |10|  2019-01-27 조재형 1,89712 0
127160 조금 전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서 |1|  2019-01-29 강만연 1,8972 0
1275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 ... |2|  2019-02-13 김동식 1,8972 0
129535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  2019-05-07 김중애 1,8971 0
129706 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.37   2019-05-15 김중애 1,8970 0
140752 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.   2020-09-14 김대군 1,8970 0
140801 9.16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9-16 송문숙 1,8971 0
1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2)   2021-09-22 김중애 1,8972 0
1703 18. 내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|5|  2013-10-30 안성철 1,8973 0
2693 고스톱을 치다가   2001-08-26 양승국 1,89611 0
85588 토마스 머튼을 통한 명상 |3|  2013-12-02 이황희 1,8964 0
92758 ♣ 11.20 목/ 나를 보며 우시는 예수님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2|  2014-11-20 이영숙 1,8966 0
104089 5.1.♡♡♡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5-01 송문숙 1,8966 0
10950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럼에도 불구하고) |1|  2017-01-19 김중애 1,8964 0
116372 #하늘땅나 20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처 ...   2017-11-23 박미라 1,8961 0
118957 기도와 단식/9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생명의 복음   2018-03-13 김중애 1,8960 0
119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 |1|  2018-04-14 김중애 1,8964 0
120332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(5/8) - 김우성비오신 ...   2018-05-08 신현민 1,8961 0
120656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(5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5-23 신현민 1,8960 0
120971 ■ 준 것만큼 되돌아오는 그 사랑 /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2|  2018-06-07 박윤식 1,8963 0
1210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2|  2018-06-11 김리다 1,8961 0
121325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1|  2018-06-21 김중애 1,8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