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333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(마태 23,23-26)?   2020-08-25 김종업 1,8870 0
141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4)   2020-10-14 김중애 1,8876 0
145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6) |1|  2021-03-16 김중애 1,8874 0
1468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6,15-20ㄴ/주님 승천 대축일)   2021-05-16 한택규 1,8870 0
1510 늘 준비하고 있어라   2000-08-31 송영경 1,8861 0
3441 마리아와 유다   2002-03-25 김태범 1,88610 0
4352 내려가는 영성   2002-12-16 양승국 1,88619 0
5106 친교의 삶을 산다는 것   2003-07-11 권영화 1,8863 0
5295 "요단강 건너가 만나리"   2003-08-14 이인옥 1,8863 0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- ...   2014-07-28 박명옥 1,8861 0
119761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(요한6:22~31)   2018-04-16 김종업 1,8860 0
120099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 |1|  2018-04-28 최원석 1,8861 0
122076 2018년 7월 19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)   2018-07-19 김중애 1,8860 0
123594 9/20♣참된 변화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9-20 신미숙 1,8866 0
124015 사랑으로 가득 찬 삶.   2018-10-05 김중애 1,8861 0
124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31)   2018-10-31 김중애 1,8863 0
125174 자기 존중과 겸손/녹암 진장춘   2018-11-15 김중애 1,8862 0
1269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진 자가 더 가지게 되는 원리 |7|  2019-01-19 김현아 1,8868 0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  2019-03-30 김중애 1,8868 0
137588 오늘의 기도   2020-04-16 김중애 1,8861 0
139803 <하늘 길 기도 (2393) ‘20.7.31. 금.>   2020-07-30 김명준 1,8862 0
1407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십자가 현양 축일)『십자 ... |2|  2020-09-13 김동식 1,8860 0
146707 하느님의 뜻, 사랑을 아는 것이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. (요한15,2 ...   2021-05-10 김종업 1,8860 1
154343 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|1|  2022-04-10 방진선 1,8862 0
15434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말씀 |2|  2022-04-10 박영희 1,8863 0
155977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6|  2022-06-28 조재형 1,8868 0
2433 사람을 보라!(연중 11주 월)   2001-06-18 상지종 1,88512 0
2867 신앙! 공부로 할 것인가..   2001-10-09 임종범 1,8858 0
4741 모든 것이 다 제 불찰입니다   2003-04-12 양승국 1,88522 0
107381 10.9.“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6-10-09 송문숙 1,88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