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231 해는 또다시 떠 오른다(박영식 야고부 신부의 강론) |2|  2017-01-07 김영완 1,8851 0
119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1) ‘18.4.21. ... |1|  2018-04-21 김명준 1,8854 0
120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3)   2018-06-03 김중애 1,8855 0
121609 7.2.기도"너는 나를 따라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3|  2018-07-02 송문숙 1,8853 0
1246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6 노년이 되기전에 (코헬렛 12장))   2018-10-29 김중애 1,8852 0
125648 12.2. 늘 깨어 기도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2-02 송문숙 1,8850 0
126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자격 |6|  2018-12-31 김현아 1,8856 0
129352 성체/성체성사(13. 신령성체(神領聖體))   2019-04-28 김중애 1,8850 0
130349 1분명상/평범한 생활   2019-06-12 김중애 1,8850 0
135368 중풍병자의 치유 (마르2,1-12)   2020-01-16 김종업 1,8850 0
135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각자가 믿는 것이 옳다는 ... |4|  2020-01-21 김현아 1,8859 0
13720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8|  2020-03-31 조재형 1,88513 0
137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3)   2020-04-13 김중애 1,8856 0
138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4)   2020-06-14 김중애 1,8855 0
1463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육적인 인간인지, 영적인 인 ... |2|  2021-04-23 김백봉 1,8856 0
2104 20 05 07 (목) 운동기구로 발걸음운동을 30분 동안 하면서 성령 ...   2020-06-06 한영구 1,8850 1
2963 그리스도인, 무조건 온순해야하나?   2001-11-22 이인옥 1,8843 0
10488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보다 더 큰 사랑   2016-06-14 노병규 1,8843 0
109375 ♣ 1.14 토/ 죄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자비의 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1-13 이영숙 1,8847 0
115991 ♣ 11.7 화/ 자기 일을 핑계로 행복을 거부하는 어리석음 - 기 프 ... |3|  2017-11-06 이영숙 1,8846 0
116704 2017년 12월 9일(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...   2017-12-09 김중애 1,8840 0
119765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[2018년 4월 ... |1|  2018-04-16 정진영 1,8842 0
121476 6.27.기도"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."-양 ...   2018-06-27 송문숙 1,8841 0
1225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일)『 저 사 ... |2|  2018-08-11 김동식 1,8842 0
1230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일)『 진정한 ... |2|  2018-09-01 김동식 1,8844 0
1256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. 2018년 12월 2일).   2018-11-30 강점수 1,8841 0
12862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1|  2019-03-29 김시연 1,8841 0
13007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9|  2019-05-31 조재형 1,8849 0
138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07 김명준 1,8843 0
140119 감사는 영혼의 보약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20-08-15 김중애 1,8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