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6 [삶의 중심은...] (공연후/토)   2000-01-04 박선환 1,8807 0
1286 믿음의 전제   2000-05-04 송영경 1,8805 0
3201 예수께서 가라사대...   2002-01-26 오상선 1,88016 0
5653 수도복이 최고...   2003-10-11 마남현 1,88017 0
107618 회개의 여정 -사랑의 성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6-10-22 김명준 1,88010 0
111213 "너희 가운데 죄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" |2|  2017-04-03 강헌모 1,8800 0
115781 연중 제30주일 |4|  2017-10-29 조재형 1,8809 0
119800 손에손을 마주잡고 주님의 기도를 부름   2018-04-18 함만식 1,8800 0
120950 ■ 하늘나라 초대장을 받을 우리는 /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2|  2018-06-06 박윤식 1,8805 0
120981 가톨릭기본교리(44-3 하느님 심판의 구원적 성격)   2018-06-07 김중애 1,8801 0
121117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.   2018-06-13 김중애 1,8800 0
122017 [교황님미사강론]여성을 착취하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죄입니다[2018년 ... |1|  2018-07-16 정진영 1,8802 0
124209 10/13♣참된 행복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0-13 신미숙 1,8804 0
124212 2018년 10월 13일(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...   2018-10-13 김중애 1,8800 0
1244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4 완숙을 향하는 시기)   2018-10-22 김중애 1,8801 0
127686 심판 (審判)   2019-02-18 김중애 1,8801 0
128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0)   2019-03-20 김중애 1,8809 0
128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7)   2019-03-27 김중애 1,8805 0
136637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20-03-09 김중애 1,8805 0
138753 삼종기도 하시는 수도자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면서.... |1|  2020-06-06 강만연 1,8803 0
138990 ◆ 사제 성화의 날 기념 뮤직비디오 - 사제의 기도(노래: 이재석 신부 ...   2020-06-19 추준호 1,8801 0
141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5)   2020-10-05 김중애 1,8805 0
14239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9|  2020-11-24 조재형 1,88013 0
144909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7|  2021-02-28 조재형 1,88011 0
154913 5.7."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2-05-06 송문숙 1,8801 0
156395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5|  2022-07-19 조재형 1,8809 0
2207 백 번, 천 번, 만 번(20)   2001-04-26 김건중 1,8799 0
3236 파견받은 이와 함께...   2002-02-06 상지종 1,87918 0
3803 섬뜩한 경고(7/1)   2002-06-30 노우진 1,87914 0
4847 왕따만한 네잎클로버!   2003-05-04 유기은 1,87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