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38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화요일)   2003-05-27 박상대 1,8797 0
10039 간암의 자연요법 특효비방- 열여섯 번째 강좌   2005-03-22 김재춘 1,87921 0
10408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께는 진심 어린 ‘예!’를 모든 이에게 ... |2|  2016-05-01 노병규 1,8798 0
110807 돌아온 탕자 - 공동체성가568 |1|  2017-03-17 최용호 1,8792 0
113898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(8/1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8-14 신현민 1,8790 0
117448 가톨릭기본교리(17-4 예수님의 복음 선포와 하느님 나라)   2018-01-09 김중애 1,8790 0
120863 6.2.기도"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_양주 올리 ...   2018-06-02 송문숙 1,8792 0
1211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처럼 하늘과 세상 상황 설명하신 분)   2018-06-13 김중애 1,8791 0
122353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..   2018-08-01 김중애 1,8791 0
125765 ★ 기도해야 하는 이유 |1|  2018-12-06 장병찬 1,8790 0
126261 주님 성탄의 기쁨 -영광과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5|  2018-12-25 김명준 1,87910 0
127494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12|  2019-02-11 조재형 1,87912 0
129021 #사순절 3 <제12처 십자가 위에서 죽다.> |2|  2019-04-14 박미라 1,8790 0
130419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  2019-06-16 김중애 1,8791 0
130821 믿음의 여정 -시험, 침묵, 순종, 축복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7-04 김명준 1,8798 0
134023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  2019-11-22 김중애 1,8792 0
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2)   2020-03-12 김중애 1,8797 0
1368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도 거저 받았다고 믿어야 거저 ... |4|  2020-03-16 김현아 1,87913 0
1374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09 김명준 1,8793 0
138755 ■ 야곱 손자에게 축복[46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1] |1|  2020-06-06 박윤식 1,8792 0
139370 ■ 하느님께서 손수 알려주신 이름[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7-08 박윤식 1,8792 0
13958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내버려 두어라. (마태13,24-43)   2020-07-19 김종업 1,8790 0
145821 다 이루어졌다. |1|  2021-04-02 최원석 1,8791 0
149831 ■ 22. 아람이 사마리아 공격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 ... |1|  2021-09-18 박윤식 1,8791 0
3219 나잇값을 해라   2002-02-01 김태범 1,87813 0
3521 성모님과 함께   2002-04-08 김태범 1,87812 0
3752 우리는 믿음의 승리를 보았다   2002-06-05 박근호 1,87813 0
4343 검거용 마차   2002-12-12 양승국 1,87824 0
5482 때가 낀 묵주반지   2003-09-13 마남현 1,87814 0
9169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24일 『예수 그리스도라는 옷 ...   2014-09-24 한은숙 1,8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