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966 오늘의 묵상 (05.05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5 강칠등 293 0
181965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3|  2025-05-05 조재형 936 0
181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 / 부활 제3주간 월요일)   2025-05-05 한택규엘리사 170 0
181963 ■ 우리 신앙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는 것 / 부활 제3주간 월요일 ...   2025-05-04 박윤식 431 0
181962 ╋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5-05-04 장병찬 120 0
181961 ╋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... |1|  2025-05-04 장병찬 140 0
181960 ╋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5-05-04 장병찬 120 0
181959 오늘의 묵상 (05.04.부활 제3주일. 생명 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4 강칠등 341 0
181958 5월 4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4 강칠등 291 0
181957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25-05-04 주병순 200 0
181956 [부활 제3주일 다해, 생명주일]   2025-05-04 박영희 513 0
1819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사랑하면 좋은 것, 두 ...   2025-05-04 김백봉7 872 0
181954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5-04 최원석 272 0
181953 송영진 신부님_<153>   2025-05-04 최원석 391 0
181952 이영근 신부님_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   2025-05-04 최원석 473 0
181951 양승국 신부님_ 손수 따뜻한 아침 밥상을 차려주시는 주님!   2025-05-04 최원석 724 0
181950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...   2025-05-04 최원석 372 0
1819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리와 생명으로 충만한 삶을 삽시다 “사랑, |3|  2025-05-04 선우경 403 0
181948 김준수 신부님 부활 제3주일: 요한 21, 1 - 19   2025-05-04 이기승 491 0
1819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1-19 / 부활 제3주일(생명 주일) ...   2025-05-04 한택규엘리사 240 0
18194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4|  2025-05-04 조재형 1324 0
181945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해 하느님 사랑을 묵상해봅니다.   2025-05-03 강만연 1171 0
181944 ■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에 답해야 할 우리는 / 부활 제3주일 다해(요 ... |1|  2025-05-03 박윤식 642 0
181943 ?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 ...   2025-05-03 오완수 410 0
181942 해방   2025-05-03 유경록 340 0
18194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  2025-05-03 주병순 320 0
181939 5월 3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3 강칠등 1412 0
181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 예수님과 일치의 여정 “길이요 진리요 생 ... |1|  2025-05-03 선우경 865 0
181937 부활 제3 주일 |2|  2025-05-03 조재형 1258 0
181936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  2025-05-03 박영희 50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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