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11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2-27 노병규 1,8735 0
118937 3.12.강론"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”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3-12 송문숙 1,8730 0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  2018-03-13 김중애 1,8735 0
119537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  2018-04-06 김중애 1,8730 0
1216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쥐떼속에 가겠다고 큰소리도 못 치면서)   2018-07-04 김중애 1,8731 0
124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30)   2018-10-30 김중애 1,8734 0
125225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|2|  2018-11-17 최원석 1,8732 0
125738 희망이 최고의 명약名藥이다 -희망과 구원의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12-05 김명준 1,8736 0
127132 성령에 따른 삶 -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과 미사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4|  2019-01-28 김명준 1,8738 0
127939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9|  2019-03-01 조재형 1,87313 0
138108 부활 제5 주일 |8|  2020-05-09 조재형 1,8738 0
138801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  2020-06-09 김중애 1,8731 0
139382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- 진짜로 아파 본 사람의 마음   2020-07-09 강헌모 1,8731 0
140543 ★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9-05 장병찬 1,8731 0
146862 우리가 먼저 챙겨야 할 것들   2021-05-16 김중애 1,8730 0
146881 도란도란글방 / 이것을 너희에게 (요한16:29~33)   2021-05-17 김종업 1,8730 1
23 작은 느낌! ㅜ.ㅜ   1999-10-04 배미경 1,8733 0
910 깨어 기도하라.... |1|  2007-04-13 유정희 1,8731 0
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  2001-07-30 오상선 1,87210 0
6090 속사랑-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   2003-12-09 배순영 1,8729 0
102756 꿈있는 사람, 꿈없는 사람 -하느님 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6-02-26 김명준 1,87217 0
11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2) |1|  2017-09-22 김중애 1,8725 0
116623 #하늘땅나 32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6 ...   2017-12-05 박미라 1,8720 0
118857 3.9.강론 .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3-09 송문숙 1,8720 0
118943 마음이 맑아지는글 |1|  2018-03-12 김중애 1,8723 0
120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5) |1|  2018-04-25 김중애 1,8726 0
120689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..   2018-05-25 김중애 1,8720 0
122043 만약과 다음...   2018-07-17 김중애 1,8722 0
1242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...   2018-10-14 김중애 1,8725 0
1328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9)   2019-09-29 김중애 1,87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