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94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과도한 ...   2024-08-11 이기승 662 0
174948 오늘의 묵상 [08.11.연중 제19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11 강칠등 463 0
174947 8월 1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8-11 강칠등 542 0
174946 작은 형제회 김찬선 신부님 _믿을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 ...   2024-08-11 최원석 561 0
174945 최원석_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는 자세   2024-08-11 최원석 551 0
174944 말씀을 구원(救援)의 진리(眞理)로 깨닫는 삶 (요한6,41,44-51 ...   2024-08-11 김종업로마노 461 0
174943 [연중 제19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  2024-08-11 김종업로마노 702 0
174942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1|  2024-08-11 조재형 1754 0
174941 송영진 신부님_ 『말씀의 표현이 아니라 뜻을 보아야 합니다.』   2024-08-11 최원석 431 0
174940 조욱현 신부님_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  2024-08-11 최원석 441 0
174939 반영억 신부님_「내가 변해야 합니다.」 |1|  2024-08-11 최원석 482 0
174938 < 생명의 빵 >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님   2024-08-11 최원석 571 0
174937 이영근 신부님_<나는 오늘 빵이 되어 자신을 건네주고 있는지요?>   2024-08-11 최원석 593 0
174936 양승국 신부님_오늘 더 깊은 감사의 정으로 성체를 영해야겠습니다! |1|  2024-08-11 최원석 622 0
174935 이수철 신부님_아버지의 집을 향한 ‘귀가(歸家)의 여정’ |1|  2024-08-11 최원석 726 0
174934 마음의 길 |1|  2024-08-11 김중애 674 1
174933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   2024-08-11 김중애 621 0
174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11)   2024-08-11 김중애 982 0
174931 매일미사/2024년8월11일주일[(녹) 연중 제19주일]   2024-08-11 김중애 750 0
174930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님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다.   2024-08-11 오완수 521 0
1749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10 김명준 360 0
1749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트루먼 쇼와 생명의 빵   2024-08-10 김백봉7 641 0
174927 ■ 정성으로 성채를 모실 때만이 / 연중 제19주일 나해(요한 6,41 ...   2024-08-10 박윤식 441 0
174926 ■ 목표가 없는 삶 / 따뜻한 하루[456]   2024-08-10 박윤식 481 0
17492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24-08-10 주병순 350 0
174924 오늘의 묵상 [08.10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10 강칠등 402 0
174923 조욱현 신부님_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  2024-08-10 최원석 311 0
174922 송영진 신부님_『나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의 밀알이 되는 것입니다 ...   2024-08-10 최원석 340 0
174921 [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   2024-08-10 박영희 422 0
174920 최원석_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 ...   2024-08-10 최원석 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