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1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하려거든 부모를 믿지 마라 |4|  2018-12-22 김현아 1,8656 0
12699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1|  2019-01-23 조재형 1,86511 0
129328 늙어도 낡지는 맙시다 -파스카의 삶, 복음 선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9-04-27 김명준 1,86510 0
130963 삶이란 그런 것이다 |1|  2019-07-09 김중애 1,8651 0
134367 ★ 너무 긴 미사의 이유 |1|  2019-12-06 장병찬 1,8650 0
140086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 -주님 중심의 홀로와 더불어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8-14 김명준 1,8659 0
14054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(루카 5,31-39)   2020-09-05 김종업 1,8650 0
141030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  2020-09-26 김중애 1,8651 0
141124 성경바로알기/ 문둥병(나병)자의 이야기 (루가복음 5:12-15)   2020-10-01 김종업 1,8650 0
141476 ■ 첫 사제들의 임직식[1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8] |1|  2020-10-16 박윤식 1,8652 0
145819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  2021-04-02 김중애 1,8651 0
155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7) |1|  2022-06-17 김중애 1,8656 0
2184 부활 선물!   2001-04-19 오상선 1,86415 0
2654 왈츠의 명수 예수III   2001-08-09 제병영 1,8648 0
2835 신앙인의 유형   2001-10-03 이인옥 1,8645 0
3355 효자와 싸가지   2002-03-07 양승국 1,86419 0
6506 우리 딸이 수년디...   2004-02-18 문종운 1,86410 0
98350 식사 후 기도 [성녀 마르타 기념일]   2015-07-29 김기욱 1,8643 0
1057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소에 하느님을 닮아야 하는 이유 |1|  2016-07-25 김혜진 1,8645 0
105934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6-08-07 김명준 1,8648 0
117932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9|  2018-01-31 조재형 1,8649 0
11880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2|  2018-03-07 김리다 1,8642 0
121218 내 등 뒤의 사랑 |1|  2018-06-17 김중애 1,8642 0
12217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1|  2018-07-24 김중애 1,8642 0
123292 ★ 교만의 종류 |1|  2018-09-09 장병찬 1,8640 0
124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2)   2018-10-12 김중애 1,8644 0
1253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2|  2018-11-20 김동식 1,8642 0
126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)   2018-12-28 강점수 1,8643 0
127387 ★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1|  2019-02-07 장병찬 1,8640 0
129189 용서와 화해j   2019-04-20 박용화 1,86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