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493 알몸으로 달아난 젊은이, 왜? |1|  2019-02-11 이정임 1,8581 0
130101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12|  2019-06-01 조재형 1,8589 0
13353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  2019-10-30 김중애 1,8580 0
134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6)   2019-11-26 김중애 1,8584 0
136473 최후의 심판 묵상 2 |1|  2020-03-02 강만연 1,8581 0
138891 집착을 벗어놓고...   2020-06-14 김중애 1,8581 0
139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6-27 김명준 1,8583 0
13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,.29)   2020-07-29 김중애 1,8585 0
1409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목요일)『만 ... |2|  2020-09-23 김동식 1,8580 0
141187 하느님의 시간   2020-10-04 김중애 1,8582 0
141745 10.29.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" ... |1|  2020-10-29 송문숙 1,8583 0
1425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얼음은 얼음을 녹이지 못한다 |4|  2020-11-29 김현아 1,8587 0
1449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왜 고통을 감수할 이유를 ... |3|  2021-03-02 김현아 1,8586 0
146560 5.4.“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.” - 양주 ... |2|  2021-05-03 송문숙 1,8584 0
150968 연중 제33 주일 |5|  2021-11-13 조재형 1,85810 0
101 은총의 시간   2000-08-24 현진옥 1,8585 0
1118 성모님 상에 대하여 [개신교사람과 대화] |7|  2008-09-08 문병훈 1,8581 0
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   2000-05-12 상지종 1,8576 0
1807 용서   2000-12-17 유대영 1,8574 0
2033 참을 수 없는 교만의 감옥   2001-02-28 김범석 1,8576 0
2468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(2)   2001-06-26 박미라 1,85710 0
2864 드뎌 복수혈전인가?   2001-10-08 이인옥 1,8578 0
4708 예정된 죽음   2003-04-05 양승국 1,85720 0
5352 도림성당 주상배신부님의 글   2003-08-25 조성익 1,8578 0
5890 수군덕=파렴치한 짓   2003-11-06 박근호 1,85719 0
6242 신부님께 쌀 한포대씩만   2004-01-07 양승국 1,85726 0
6766 5살 짜리 조카   2004-03-30 노우진 1,85725 0
116542 12.1.강론. "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" 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7-12-01 송문숙 1,8571 0
1184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19 노병규 1,8573 0
118449 성모의 칠락(七樂)기도   2018-02-20 김중애 1,8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