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90 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   2002-02-20 상지종 1,85111 0
3356 당신이 필요했소   2002-03-08 김태범 1,85112 0
3623 나의 성소(4/30)   2002-04-29 노우진 1,85120 0
4238 내 맘의 정화작업(11/9)   2002-11-09 오상선 1,85122 0
6348 나를 지켜보는 사람   2004-01-26 황미숙 1,85115 0
7058 복음산책(성 마티아 사도)   2004-05-14 박상대 1,8519 0
114512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17-09-06 박윤식 1,8511 0
116380 11.24.♡♡♡강도의 소굴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1-24 송문숙 1,8515 0
116441 11.27.♡♡♡인생전체를 담은 헌금ㅡ반영억라파엘신부 |1|  2017-11-27 송문숙 1,8514 0
116926 12.19.강론.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”- ... |1|  2017-12-19 송문숙 1,8510 0
1222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은 언제나 절망하지 ...   2018-07-29 김중애 1,8516 0
124010 2018년 10월 5일(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...   2018-10-05 김중애 1,8510 0
125173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.   2018-11-15 김중애 1,8511 0
127509 크리스챤 금언   2019-02-11 김중애 1,8510 0
127722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9|  2019-02-20 조재형 1,85112 0
128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2)   2019-04-12 김중애 1,8515 0
12930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두웠던 실패의 밤은 지나갈 것입니다. 이른 ...   2019-04-26 김중애 1,8516 0
129683 주님과 우정의 여정 -서로 사랑하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9-05-14 김명준 1,8516 0
12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5)   2019-05-15 김중애 1,8518 0
135308 마음의 정결(1)   2020-01-14 김중애 1,8510 0
13809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20-05-08 주병순 1,8510 0
139194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8. 다윗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  2020-06-30 이복선 1,8511 0
13993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18주간 금요일 (십자가를 사랑하라)   2020-08-07 강헌모 1,8510 0
140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7)   2020-08-17 김중애 1,8515 0
141059 나의 세 엄마 이야기. |1|  2020-09-28 강만연 1,8516 0
145805 부탁드릴게요   2021-04-02 임완재 1,8510 1
146138 [교황님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강론[2021년 4월 1 ...   2021-04-16 정진영 1,8510 0
155619 十誡命을 初等學校 水準으로 格下시키지 말자. (마태5,27-32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8511 0
1566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가질수록 더 불안해지는 이유 |1|  2022-07-30 김글로리아7 1,8514 0
32 김소영님께....   1999-10-16 이은정 1,8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