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56 함께 일하기 힘들어서..(9/10)   2001-09-10 노우진 1,84613 0
3056 마리아가 먼저 태어나야...   2001-12-20 이인옥 1,8468 0
338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3처)   2002-03-14 박미라 1,8464 0
3622 Fall in love   2002-04-29 김태범 1,84610 0
6135 내 이름이 족보에 있나?   2003-12-17 박근호 1,84612 0
6258 행복한 일   2004-01-09 노우진 1,84624 0
92695 기도하는 자세   2014-11-16 김중애 1,8460 0
98292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2|  2015-07-26 김명준 1,8466 0
105156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  2016-06-28 박윤식 1,8463 0
106839 ♣ 9.23 금/ 나의 때와 하느님 섭리의 때 사이에서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6-09-22 이영숙 1,8467 0
107166 ■ 하느님 정의와 자비의 믿음만이 평화를 / 연중 제27주일 (군인 주 ... |1|  2016-10-02 박윤식 1,8464 0
107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참을 찾으시는 주님 |1|  2016-10-29 김혜진 1,8464 0
115244 2017년 10월 7일 토요일 [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] |2|  2017-10-06 박미라 1,8461 0
116550 12/1♣.소명에는 십자가가 따른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  2017-12-01 신미숙 1,8462 0
11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4)   2018-01-04 김중애 1,8464 0
1212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8-06-19 김동식 1,8462 0
122071 내멍에는 편하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8-07-19 송문숙 1,8465 0
124002 ■ 탄식하시는 예수님 앞에서 회개의 삶을 /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  2018-10-05 박윤식 1,8461 0
125056 11.12.불행하여라 남을 죄 짓게 하는자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  2018-11-12 송문숙 1,8462 0
1254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11-26 김동식 1,8461 0
126163 † 믿는 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/ ‘가나안 신자‘들을 위하여 기도합 ...   2018-12-21 윤태열 1,8461 0
135084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  2020-01-04 박현희 1,8460 0
137279 [교황님강론]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셨습니다.[2020.3.31 ...   2020-04-03 정진영 1,8460 0
139592 우리 마음의 하느님   2020-07-19 김중애 1,8462 0
140392 ■ 마싸와 므리바의 물[3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3] |1|  2020-08-28 박윤식 1,8462 0
152952 우리 모두 성인聖人이 됩시다 -은총, 선택, 훈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22-02-09 김명준 1,8467 0
1160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1부 |3|  2008-11-12 문병훈 1,8467 0
2526 당신과 나 만큼의 거리   2001-07-07 제병영 1,84511 0
2773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  2001-09-13 양승국 1,84514 0
2836 감사합니다...(10/4)   2001-10-03 노우진 1,8458 0
2839 [RE:2836]감사드리며...   2001-10-04 오상선 1,46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