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317 6.21.기도"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... |1|  2018-06-21 송문숙 1,8422 0
121453 6.26.기도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06-26 송문숙 1,8421 0
123940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.   2018-10-02 김중애 1,8423 0
124557 10.27.말씀기도-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~ - 이영근 ...   2018-10-27 송문숙 1,8421 0
129587 [교황님 미사 강론]불가리아와 북마케도니아 사목방문 교황 성하의 강론 ...   2019-05-10 정진영 1,8421 0
1298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를 주는 법 |4|  2019-05-20 김현아 1,8428 0
132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0)   2019-09-10 김중애 1,8428 0
134208 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손.가.락 기도~ 사랑스럽고 강력한 기도 함께 ...   2019-11-29 이재현 1,8420 0
135332 시몬의 장모 열병을 고치시다 (마르1,29-38) |2|  2020-01-15 김종업 1,8421 0
1358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밀떡도 하느님으로 만드실 ... |3|  2020-02-04 김현아 1,8429 0
138908 마음의 기도   2020-06-15 김중애 1,8422 0
1398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... |1|  2020-08-03 김동식 1,8421 0
140108 영적 승리와 축복의 원천 -찬미, 겸손,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8-15 김명준 1,8428 0
141297 10.9.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 ...   2020-10-09 송문숙 1,8421 0
141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이 무용지물이 되게 하지 않으 ... |3|  2020-10-25 김현아 1,8425 0
146339 [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] 착한 목자 (요한10,11-18)   2021-04-25 김종업 1,8420 0
14695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5 - 정글 속으로 (타만네가라/말레이시아) |1|  2021-05-20 양상윤 1,8421 0
153489 3.2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 ... |2|  2022-03-01 송문숙 1,8422 0
154032 3.26."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있고 내 것이 다 네것이다." - 양 ... |1|  2022-03-26 송문숙 1,8423 0
15432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|2|  2022-04-09 강만연 1,8420 0
3187 용서를 청하면서..(1/22)   2002-01-22 노우진 1,8419 0
3189 [RE:3187]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.   2002-01-22 상지종 1,1507 0
3737 효자   2002-06-01 양승국 1,84118 0
7050 성모님께 드리는 詩   2004-05-12 윤인재 1,84111 0
90470 ▒ - 배티 성지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김웅 ... |1|  2014-07-17 박명옥 1,8415 0
106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사탄의 손에 넘기시는 이유   2016-09-04 김혜진 1,8418 0
108058 내 삶의 지도자가 됩시다 -내적혁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  2016-11-13 김명준 1,8418 0
116820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   2017-12-14 김중애 1,8410 0
11683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12-14 김동식 1,8410 0
117917 1.30.♡♡♡고통은 은총의 한 부분입니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1-30 송문숙 1,8412 0
118858 2018년 3월 9일(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...   2018-03-09 김중애 1,8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