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508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|8|  2022-01-25 조재형 1,83612 0
15396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4|  2022-03-23 조재형 1,8369 0
2039 [탈출]모세가 가족들과 극적으로 만나다   2001-03-01 상지종 1,8355 0
2292 어머니께 평화를...(부활 제6주일)   2001-05-20 오상선 1,83520 0
2609 울고 계신 선생님의 뒷모습   2001-07-27 양승국 1,83519 0
6023 적응하며 살 수 있을까?   2003-11-25 노우진 1,83528 0
6170 묵상과 명상이란? 같은것   2003-12-24 이풀잎 1,8357 0
6981 마음공부   2004-05-03 박용귀 1,83517 0
10955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구원이 되고)   2017-01-22 김중애 1,8351 0
116950 2017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...   2017-12-20 김중애 1,8350 0
11700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  2017-12-22 최원석 1,8350 0
125190 11.16.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11-16 송문숙 1,8350 0
128153 3.10.유혹을 물리치는 방법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10 송문숙 1,8355 0
1295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9-05-07 김동식 1,8351 0
131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1)   2019-08-11 김중애 1,8355 0
1371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2|  2020-03-29 정민선 1,8351 0
138432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  2020-05-23 김중애 1,8352 0
1390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.80/2020.06.24/성 ...   2020-06-24 한택규 1,8350 0
13987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20-08-03 주병순 1,8351 0
139879 깨달음의 여정 -마음의 순수와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8-04 김명준 1,8357 0
140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31)   2020-08-31 김중애 1,8356 0
141825 위령의 날 |9|  2020-11-01 조재형 1,83511 0
1420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 ... |2|  2020-11-10 김동식 1,8350 0
144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4)   2021-02-24 김중애 1,8352 0
1452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화요일)『더 ... |2|  2021-03-15 김동식 1,8350 0
1463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세례명으로 불러야 하는 이 ... |4|  2021-04-25 김백봉 1,8355 0
149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4)   2021-09-24 김중애 1,8357 0
1226 구원자 예수 너의사랑 |4|  2009-04-14 박종구 1,8353 0
149 작은아이 초등학교 보내면서 |3|  2012-02-05 김은정 1,8353 0
3003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(루가5,20)   2001-12-10 원재연 1,83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