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776 ■ 탈리타 쿰! /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나해(마르 5,21-4 ...   2024-06-29 박윤식 832 0
173775 ■ 그게 바로 부모님 사랑 / 따뜻한 하루[414]   2024-06-29 박윤식 862 0
173774 聖體는 하느님의 뜻 (마르5,21-43)   2024-06-29 김종업로마노 781 0
173773 [연중 제13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29 김종업로마노 911 0
1737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 받지 못하면 죽고 싶게 진화했 ...   2024-06-29 김백봉7 1341 0
2881 제4의 동행자(성령)와 십자가의 의미 |1|  2024-06-29 이상철 952 0
173771 연중 제13 주일(교황 주일) |4|  2024-06-29 조재형 2208 0
17377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약할 ...   2024-06-29 이기승 1172 0
173769 6월 29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6-29 강칠등 1161 0
173768 오늘의 묵상 (06.29.토.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) 한상 ...   2024-06-29 강칠등 1042 0
173767 [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  2024-06-29 박영희 1085 0
173766 6월 29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  2024-06-29 최원석 641 0
173765 김찬선 신부님_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  2024-06-29 최원석 892 0
1737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29 김명준 770 0
1737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6,13-19/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  2024-06-29 한택규엘리사 590 0
173762 서산대사의 해탈 시 |1|  2024-06-29 김중애 1603 1
173761 기도는 성덕의 탁월한 학교이다. |1|  2024-06-29 김중애 1322 0
173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29)   2024-06-29 김중애 2356 1
173759 매일미사/2024년6월 29일토요일[(홍)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  2024-06-29 김중애 870 0
173758 이수철 신부님_교회의 두 기둥 |1|  2024-06-29 최원석 1206 0
173757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보십시오. 당신 없이는 참으로 비참한 제 인생입 ...   2024-06-29 최원석 1175 0
173756 이영근 신부님_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· 성 베드로와 성 바오 ...   2024-06-29 최원석 1083 0
173755 [구약 묵상 시리즈 제42강] 호세아와 말라기 예언자/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24-06-29 최원석 710 0
173754 반영억 신부님_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(마태16-13-19)   2024-06-29 최원석 843 0
173753 조욱현 신부님_ “당신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.”   2024-06-29 최원석 732 0
173752 송영진 신부님_<반석이 될 것인가? 걸림돌이 될 것인가?>   2024-06-29 최원석 662 0
173751 최원석_베드로 바오로   2024-06-29 최원석 751 0
173750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를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  2024-06-28 박윤식 812 0
173749 ■ 아버지를 살린 아들 / 따뜻한 하루[413]   2024-06-28 박윤식 1061 0
17374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(6.29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  2024-06-28 이기승 1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