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140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994 0
1771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24-10-28 주병순 360 0
177138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3|  2024-10-28 조재형 3225 0
177137 오늘의 묵상 [10.28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8 강칠등 833 0
177136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4-10-28 장병찬 410 0
177135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10-28 장병찬 310 0
177134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 ... |1|  2024-10-28 장병찬 370 0
177133 10월 28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8 강칠등 1123 0
177132 [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] |1|  2024-10-28 박영희 1447 0
17713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0.28)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 ...   2024-10-28 이기승 722 0
17713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(루카6,12-19)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592 0
177129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...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783 0
17712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혼 ...   2024-10-28 이기승 692 0
177127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  2024-10-28 김중애 1342 0
177126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(2)   2024-10-28 김중애 981 0
1771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8)   2024-10-28 김중애 2075 0
177124 매일미사/2024년10월28일월요일[(홍)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...   2024-10-28 김중애 320 0
177123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, 제자들을 뽑으셨다. |2|  2024-10-28 최원석 641 0
1771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2-19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 ...   2024-10-28 한택규엘리사 280 0
177121 반영억 신부님_참된 스승과 제자 |1|  2024-10-28 최원석 892 0
177120 이영근 신부님_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(마 ...   2024-10-28 최원석 1043 0
177119 양승국 신부님_삶 전체를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은혜로운 만남! |1|  2024-10-28 최원석 1234 0
177118 이수철 신부님_교회 공동체 |3|  2024-10-28 최원석 1529 0
1771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7 김명준 482 0
177116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...   2024-10-27 박윤식 981 1
177115 ■ 낡은 율법보다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(루카 13, ...   2024-10-27 박윤식 830 0
1771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위대한 성인들은 책이 아니라 제 ...   2024-10-27 김백봉7 1713 0
177113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24-10-27 주병순 501 0
177111 우리는.......   2024-10-27 이경숙 931 0
177110 오늘의묵상 (10.27.연중 제30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7 강칠등 6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