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845 ♣ 1.27 토/ 우리 안에 잠든 주님을 깨워 그분과 함께 - 기 프란 ... |2|  2018-01-26 이영숙 1,8273 0
11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1)   2018-01-31 김중애 1,8275 0
118420 2/19♣.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.(김대열 ...   2018-02-19 신미숙 1,8274 0
120941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.   2018-06-05 김중애 1,8272 0
121340 ■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/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|1|  2018-06-22 박윤식 1,8270 0
1221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분노에 더디시고 인내에 ... |1|  2018-07-21 김중애 1,8275 0
123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27) ’18.10 ...   2018-10-04 김명준 1,8270 0
124228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해 |1|  2018-10-14 박윤식 1,8271 0
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5)   2018-11-15 김중애 1,8277 0
12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자택일 |2|  2018-11-21 김현아 1,8272 0
125613 하늘나라 꿈의 현실화 -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12-01 김명준 1,82711 0
126749 트럼프, 주한미군 철수 99% 마음 굳혀 / 신원식 장군 |3|  2019-01-12 하경희 1,8277 1
1281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9-03-11 김동식 1,8271 0
130512 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|1|  2019-06-21 장병찬 1,8270 0
131676 ★ 기도의 밀물 |1|  2019-08-13 장병찬 1,8270 0
135284 복음적 청빈(2)   2020-01-13 김중애 1,8270 0
136124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0|  2020-02-17 조재형 1,82713 0
137843 위의 하늘에 속한 빛의 자녀들인 우리들 -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 ... |3|  2020-04-27 김명준 1,8277 0
138025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 |1|  2020-05-05 장병찬 1,8271 0
138842 6.12.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.”(마태 ...   2020-06-12 송문숙 1,8271 0
139128 2020년 6월 27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  2020-06-27 김중애 1,8270 0
140364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1|  2020-08-27 김중애 1,8272 0
141624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9|  2020-10-23 조재형 1,82712 0
14227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1-19 장병찬 1,8270 0
146885 정중하게 주고받으십시오.   2021-05-17 김중애 1,8271 0
153249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5|  2022-02-18 조재형 1,8278 0
2258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(38)   2001-05-14 김건중 1,8264 0
2471 나는 거짓 예언자? (6/27)   2001-06-26 노우진 1,82621 0
2844 평화는 어렵다.   2001-10-04 임종범 1,8264 0
41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...(10/9)   2002-10-09 오상선 1,82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