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027	끊어 버림의 의미는? (2/27)	2001-02-26	노우진	1,712	9	0
2158	기도(5)	2001-04-11	김건중	2,040	9	0
2161	초대합니다...(4/12)	2001-04-12	노우진	2,319	9	0
2162	감사(6)	2001-04-12	김건중	1,887	9	0
2177	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(10)	2001-04-16	김건중	3,295	9	0
2187	생각통제-마음의 공간확보(14)	2001-04-20	김건중	1,794	9	0
2207	백 번, 천 번, 만 번(20)	2001-04-26	김건중	1,879	9	0
2226	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	2001-05-01	노우진	2,041	9	0
2248	때론 함께, 때론 따로...	2001-05-10	오상선	2,063	9	0
2300	개인의 재능(46)	2001-05-22	김건중	1,575	9	0
2304	세속화(47)	2001-05-23	김건중	1,713	9	0
2307	수도생활과 세속화(48)	2001-05-24	김건중	1,572	9	0
2313	식별(49)	2001-05-25	김건중	1,977	9	0
2314	세상 안의 그리스도인(부활6주 금)	2001-05-25	상지종	1,898	9	0
2339	육화의 신비(55)	2001-05-31	김건중	2,268	9	0
2368	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!	2001-06-07	오상선	1,836	9	0
2373	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	2001-06-07	이델피나	1,590	9	0
2439	사랑횡령(연중11주간 화)	2001-06-19	박근호	1,756	9	0
2456	지나온 시간들(78)	2001-06-23	김건중	1,852	9	0
2490	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(4)	2001-06-29	박미라	1,779	9	0
2493	"저는 웃지않았습니다"	2001-06-30	박후임	1,426	9	0
2509	"마음의 문을 활짝 열자!"(7)	2001-07-03	박미라	1,690	9	0
2536	예수의 인호...	2001-07-08	오상선	1,929	9	0
2554	작은 하느님 나라!	2001-07-11	오상선	2,093	9	0
2604	너무 어렵게 가고 있지는 않은가?	2001-07-25	임종범	1,621	9	0
2610	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(19)	2001-07-28	박미라	2,068	9	0
2627	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(21)	2001-08-02	박미라	1,517	9	0
2643	인생살이가 힘들 때...	2001-08-07	오상선	1,743	9	0
2676	"용서"	2001-08-16	박미라	1,808	9	0
2684	"보화의 곳간"(26)	2001-08-20	박미라	1,429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