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503 혼자 주무시는 신부님이 걱정이 되어서.....   2019-03-24 강만연 1,8220 0
128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9)   2019-03-29 김중애 1,8224 0
134397 내 인생의 하느님 / 제1회 인생, 하느님의 초대 |1|  2019-12-08 이정임 1,8221 0
139091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  2020-06-25 이부영 1,8220 0
139652 ★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7-22 장병찬 1,8221 0
140560 일치 안에서 누리는 평화   2020-09-05 김중애 1,8221 0
145373 [사순 제4주간 금요일] 예수님의 때 (요한7,1-2.10.25-30)   2021-03-19 김종업 1,8220 0
146840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  2021-05-15 김중애 1,8220 0
2056 20 02 13 (목) 미사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드릴 때 제가 원하 ...   2020-03-25 한영구 1,8220 0
2175 20 08 2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 비갑개점막 부비동에 빛의 ...   2020-10-14 한영구 1,8220 0
2231 슬픈 일-문제도 아닌 문제(27)   2001-05-03 김건중 1,8214 0
2385 삼위일체 대축일에... |1|  2001-06-10 오상선 1,8217 0
3186 안식일의 주인   2002-01-22 이인옥 1,82111 0
3188 [RE:3186]참 평화와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  2002-01-22 상지종 1,1836 0
510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다섯번째말씀   2003-07-11 임소영 1,8216 0
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-관상과 활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  2017-02-04 김명준 1,8218 0
111176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일) |1|  2017-04-01 김동식 1,8212 0
120780 가톨릭기본교리(42-4 새롭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계명)   2018-05-29 김중애 1,8210 0
122015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|2|  2018-07-16 김중애 1,8212 0
122037 2018년 7월 17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...   2018-07-17 김중애 1,8210 0
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1) |1|  2018-07-21 김중애 1,8216 0
122299 7.30.순리가 지배 하는 곳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30 송문숙 1,8214 0
123848 ★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1|  2018-09-29 장병찬 1,8210 0
124493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|1|  2018-10-25 최원석 1,8211 0
124972 11.9.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1-09 송문숙 1,8210 0
126263 예수 성탄 대축일 |10|  2018-12-25 조재형 1,8218 0
1342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수요일)『저 ... |2|  2019-12-03 김동식 1,8210 0
1345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 ... |2|  2019-12-12 김동식 1,8210 0
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7)   2020-02-17 김중애 1,8218 0
137620 복음 선포의 삶 -예수님을 알아가는 참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4-18 김명준 1,8219 0
139721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  2020-07-26 김중애 1,8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