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4)   2020-08-24 김중애 1,8216 0
140909 2020년 9월 21일 월요일[(홍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0-09-21 김중애 1,8210 0
14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1)   2021-03-11 김중애 1,8214 0
146040 4.12. 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1-04-12 송문숙 1,8212 0
149959 9.25.“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1-09-24 송문숙 1,8212 0
15322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7|  2022-02-17 조재형 1,82112 0
818 되돌아 온 악령   2006-11-05 최종환 1,8210 0
2190 내 슬픔의 원인들(15)   2001-04-21 김건중 1,82010 0
2683 기적의 손   2001-08-19 양승국 1,82017 0
1030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11 이미경 1,82014 0
11708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  2017-12-26 노병규 1,8204 0
11998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... |3|  2018-04-24 김중애 1,8202 0
124354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1|  2018-10-19 박윤식 1,8201 0
130927 내 삶의 성경책 -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성독聖讀) 하 ...   2019-07-08 김명준 1,8207 0
130976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-하늘 나라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7-10 김명준 1,8208 0
138044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 |1|  2020-05-06 장병찬 1,8200 0
138244 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|1|  2020-05-14 장병찬 1,8201 0
139877 <하늘 길 기도 (2397) ‘20.8.4.화.>   2020-08-03 김명준 1,8201 0
1404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일)『예수님을 ... |1|  2020-08-29 김동식 1,8201 0
141435 회개의 여정 -찬양과 감사의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0-10-15 김명준 1,8204 0
1420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기적이니까 피조물이다 |3|  2020-11-11 김현아 1,8204 0
154199 4.4."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 ... |3|  2022-04-03 송문숙 1,8203 0
1548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부족하기에’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... |1|  2022-05-02 김 글로리아 1,8204 0
155624 믿음의 눈으로/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 |1|  2022-06-11 김중애 1,8202 0
15566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 |1|  2022-06-13 김중애 1,8201 0
222 소년 레지오에 관한 질문   2001-11-26 레오 1,8200 0
3519 부활의 아이러니(4/7)   2002-04-07 이영숙 1,81916 0
90384 ♡ 간수하지 않으면 잃어버리는 것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7-13 김세영 1,81911 0
111263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간 목요 ... |1|  2017-04-05 김동식 1,8190 0
117325 1.4.기도.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” - ... |1|  2018-01-04 송문숙 1,81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