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067 8.13.“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, 너도 너 동료에게 자비를 ...   2020-08-13 송문숙 1,8151 0
141001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금요일 (루가9,18-22)   2020-09-25 강헌모 1,8151 0
141120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20-09-30 주병순 1,8150 0
141984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  2020-11-08 최원석 1,8152 0
145969 [교황님미사강론]파스카 성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1년 ...   2021-04-09 정진영 1,8150 0
146831 부활 제6주간 토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5-14 김대군 1,8150 0
154373 나는 누구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3|  2022-04-12 최원석 1,8159 0
154954 나를 아버지 손에서 빼앗아 갈 자 아무도 없다. (요한10,27-30 ... |1|  2022-05-08 김종업로마노 1,8151 0
2179 기도와 순교(11)   2001-04-17 김건중 1,8144 0
2565 "목마르다. 사랑을 받고 싶어서.."(13)   2001-07-13 박미라 1,8147 0
3086 가장 복된 노인   2001-12-30 이인옥 1,8147 0
3730 너, 무엇을 바라니?   2002-05-30 오상선 1,81420 0
3873 내 건강의 비결   2002-07-23 양승국 1,81422 0
49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10-18 이미경 1,81414 0
50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마운 연옥 |10|  2009-11-02 김현아 1,81424 0
118862 가톨릭기본교리(27-8 한국천주교회는 자생적인 교회)   2018-03-09 김중애 1,8140 0
120131 천주교도의 눈으로 본 북핵   2018-04-30 함만식 1,8141 2
123783 9/27♣가책(呵責)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27 신미숙 1,8146 0
124983 연중 제32주일-복음묵상-빠다킹 신부 |2|  2018-11-10 원근식 1,8141 0
126591 주님 공현 대축일 |8|  2019-01-06 조재형 1,8149 0
1276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2-18 김동식 1,8143 0
127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7)   2019-02-27 김중애 1,8146 0
129390 예수성심의메시지/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.22   2019-04-30 김중애 1,8141 0
131411 ★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|1|  2019-07-30 장병찬 1,8140 0
131697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|7|  2019-08-14 조재형 1,81412 0
132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말이 심겨질 땅을 먼저 찾아 ... |4|  2019-09-04 김현아 1,8148 0
13752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10|  2020-04-13 조재형 1,81410 0
139756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  2020-07-28 김중애 1,8141 0
141464 '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'   2020-10-16 이부영 1,8140 0
15555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4|  2022-06-07 조재형 1,81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