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97 "걸어 보지 못한 길"   2001-07-21 임종범 1,8133 0
3164 x 파일   2002-01-16 이인옥 1,81311 0
3784 고해성사 보기 |1|  2002-06-22 기원순 1,8138 0
5066 가장 예쁜 사람이 되는 비결 9가지   2003-07-03 배순영 1,81310 0
6639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  2004-03-11 양승국 1,81321 0
94856 ♡ 바보, 멍청이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4|  2015-02-27 김세영 1,81319 0
113771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|1|  2017-08-10 김중애 1,8131 0
11452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새로운 의복, 새로운 ... |1|  2017-09-07 김중애 1,8133 0
116794 12.13.-"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~"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7-12-13 송문숙 1,8130 0
118373 2/17♣.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17 신미숙 1,8135 0
120294 서로 사랑하여라 |1|  2018-05-06 최원석 1,8131 0
1241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4) ’18.10 ... |1|  2018-10-11 김명준 1,8133 0
125149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  2018-11-15 김철빈 1,8132 0
130209 겸손의 덕   2019-06-05 김중애 1,8132 0
13059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  2019-06-24 최원석 1,8131 0
138233 ★ 성모님의 믿음 |1|  2020-05-13 장병찬 1,8131 0
138411 5.22.“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 ... |1|  2020-05-22 송문숙 1,8133 0
139269 분별의 지혜 -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7-04 김명준 1,8138 0
1396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23 김명준 1,8132 0
139682 2020년 7월 24일[(녹) 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  2020-07-24 김중애 1,8130 0
140155 스트레스와 영적체험.   2020-08-17 김중애 1,8132 0
140191 착한 목자 영성 -“주님은 나의 목자, 아쉬울 것 없어라”- 이수철 ... |2|  2020-08-19 김명준 1,8137 0
141362 ‘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?’ (마태 22,1-1 ...   2020-10-11 김종업 1,8130 0
145248 참 기쁨과 행복의 삶 -바라보라, 감사하라, 나아가라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1-03-14 김명준 1,8135 0
145584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  2021-03-27 김중애 1,8132 0
146741 [부활 제6주간 수요일] 진리의 영 (요한16,12-15)   2021-05-12 김종업 1,8130 0
1987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   2017-09-06 한영구 1,8130 0
896 9월 10일 복음묵상   1999-09-10 김정훈 1,8125 0
2806 물러남의 향기   2001-09-21 양승국 1,81210 0
3262 십자가는 신비   2002-02-14 김태범 1,81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