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97 권위 있는 말씀(9/3)   2002-09-03 오상선 1,81123 0
6349 집 떠나기   2004-01-26 노우진 1,81124 0
7825 남을 판단하지 마라 |5|  2004-08-30 박용귀 1,81113 0
44684 ♤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♤ - 김수환 추기경님   2009-03-17 노병규 1,8119 0
110021 2.11."저 군중이 가엾구나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7-02-11 송문숙 1,8110 0
116109 연중 제32주일 |6|  2017-11-12 조재형 1,8116 0
116184 ♣ 11.15 수/ 열린 마음과 감사로 여는 구원의 문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1-14 이영숙 1,8115 0
1173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금요일)『 ... |1|  2018-01-04 김동식 1,8112 0
121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4) ‘18.6.13. ...   2018-06-13 김명준 1,8114 0
122120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 안된다..   2018-07-21 김중애 1,8110 0
122226 연중 제 16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-땅을 일구는 사람의 비유- |2|  2018-07-26 김기환 1,8112 0
123121 9.3.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9-03 송문숙 1,8110 0
125469 ★ 무엇이 이루어지길 원하는가? |1|  2018-11-26 장병찬 1,8110 0
125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3)   2018-12-13 김중애 1,8114 0
128198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19-03-11 주병순 1,8110 0
136226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9|  2020-02-21 조재형 1,81114 0
137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토요일)『메시 ... |3|  2020-03-27 김동식 1,8113 0
1419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내버려 ... |3|  2020-11-04 김현아 1,8115 0
142223 하느님의 모습   2020-11-17 김중애 1,8111 0
151753 12월 23일 |5|  2021-12-22 조재형 1,81115 0
15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4) |1|  2022-04-24 김중애 1,81110 0
156567 <바탈(성질)을 다루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>   2022-07-28 방진선 1,8110 0
3458 어디서 냄새가...   2002-03-28 문종운 1,8109 0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  2004-10-04 이현철 1,81018 0
106576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심부름과 서비스의 차이 』 |1|  2016-09-09 김동식 1,8103 0
10695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6-09-28 주병순 1,8101 0
114478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6|  2017-09-05 조재형 1,81010 0
118919 2018년 3월 12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  2018-03-12 김중애 1,8100 0
120687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/오! 감미로워라.   2018-05-25 김중애 1,8100 0
121657 마음의 주인이 되라.   2018-07-04 김중애 1,8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