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657 마음의 주인이 되라.   2018-07-04 김중애 1,8101 0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  2018-10-03 장병찬 1,8100 0
124056 ■ 하느님께서 맺으신 것을 풀려하다니 / 연중 제27주일 나해   2018-10-07 박윤식 1,8101 0
124968 아무리 잃고싶어도 잃을수 없는것   2018-11-09 김중애 1,8101 0
1254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... |2|  2018-11-24 김동식 1,8101 0
127072 † 01월 25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  2019-01-25 김동식 1,8102 0
1285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3-26 김동식 1,8101 0
130846 ★ 지체함 없는 사랑 |1|  2019-07-05 장병찬 1,8101 0
13684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  2020-03-18 김중애 1,8103 0
138367 [부활 제6주간 수요일]성령잡기(요한16:12~15)   2020-05-20 김종업 1,8100 0
139055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|1|  2020-06-23 최원석 1,8102 0
139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7)   2020-08-07 김중애 1,8107 0
140723 구약성경으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가톨릭이 많고 개신교가 적고 유대교가 가 ... |4|  2020-09-13 김대군 1,8100 0
1417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죽음 앞에서도 평화로울 수 ... |3|  2020-10-28 김현아 1,8106 0
142312 예수님 중심의 참가족 교회 공동체 -기도, 말씀, 회개, 성체- 이수 ... |4|  2020-11-21 김명준 1,8107 0
1425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시작: 한 번에 안 되면 ... |4|  2020-12-01 김현아 1,8106 0
15017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6|  2021-10-05 조재형 1,8109 0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  2022-03-02 김중애 1,8107 0
1054 나의 고백 (13)   2008-05-05 이용섭 1,8101 0
1055 Re:나의 고백 (14)-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   2008-05-05 이용섭 2,2901 0
1927 제 지친 영육을 위한 기도... |3|  2015-10-16 김상원 1,8101 0
2114 20 05 2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그리스 ...   2020-07-02 한영구 1,8100 0
2035 버리고 따르기.   2001-03-01 김정현 1,8093 0
3770 누리잔에 속고 16강에 울고?   2002-06-15 이풀잎 1,80911 0
3874 좋은 땅이 열매 맺는 까닭은(연중 16주 수)   2002-07-23 상지종 1,80929 0
4794 고난의 부대찌개   2003-04-23 김선필 1,80910 0
5810 28세 청년의 소망   2003-10-27 이봉순 1,80926 0
6099 속사랑- 포이동 성당에서   2003-12-11 배순영 1,80910 0
929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양은 없고 어좌만 있는 이유   2014-11-28 김혜진 1,80910 0
104594 주님을 찬미하라 -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6-05-29 김명준 1,80910 0
105124 나를 따라라   2016-06-26 최원석 1,80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