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7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?   2002-01-18 기영호 1,8079 0
95847 ♡ 사랑은 드러납니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4-07 김세영 1,80715 0
10410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6|  2016-05-02 김태중 1,80710 0
104238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16-05-10 주병순 1,8071 0
116728 피난처이신 예수성심   2017-12-10 김중애 1,8070 0
118073 김웅렬신부(무엇을 찾느냐?)   2018-02-05 김중애 1,8070 0
119507 ■ 주님 평화가 늘 우리와 함께 /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  2018-04-05 박윤식 1,8070 0
12041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는 과연 무엇을 청 ... |2|  2018-05-12 김중애 1,8073 0
125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5)   2018-12-05 김중애 1,8076 0
130070 하느님이 붙드신다.   2019-05-30 김중애 1,8071 0
130768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  2019-07-02 장병찬 1,8070 0
133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5)   2019-10-25 김중애 1,8076 0
133881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2|  2019-11-15 조재형 1,80714 0
134943 " 요나의 아들 시몬아, 나를 사랑하느냐?"   2019-12-29 박현희 1,8070 0
137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2)   2020-05-02 김중애 1,8074 0
138052 배움의 여정 -침묵沈默, 경청敬聽, 주시注視, 겸손謙遜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05-07 김명준 1,8078 0
138916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|1|  2020-06-15 최원석 1,8072 0
139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8)   2020-08-08 김중애 1,8077 0
14060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  2020-09-07 김중애 1,8071 0
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20-09-11 주병순 1,8071 0
1461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: 자녀 ... |3|  2021-04-17 김백봉 1,8075 0
953 예수님 꿈 |5|  2007-08-16 이종현 1,8070 0
1203 바로 이 순간 삶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|5|  2009-02-14 이유정 1,8074 0
2132 20 06 14 주일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피조물이 소유하게 하여 ...   2020-07-20 한영구 1,8070 0
1582 난 헤로데가 아닌가?(QT묵상)   2000-09-29 노이경 1,8068 0
2130 나는 자유인이다!   2001-04-04 오상선 1,80615 0
3185 '완벽한 보호자'(1/22)   2002-01-22 이영숙 1,80614 0
4280 마귀와 성령   2002-11-21 정병환 1,8060 0
6908 가장 소중한 약속   2004-04-23 배순영 1,80610 0
103640 좋은 일이 있을 거야   2016-04-07 김중애 1,8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