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08 괴짜수녀일기< 6 > 가르멜 수녀들을 웃겨라 |4|  2006-09-16 노병규 6639 0
20650 감곡 본당에서 보낸 하루 |12|  2006-09-17 윤경재 9129 0
20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9|  2006-09-18 이미경 8559 0
20673 < 19 > 내 친구 박진원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09-18 노병규 1,0999 0
20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6-09-19 이미경 8469 0
20691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9일) ♥ |21|  2006-09-19 정정애 8619 0
20702 괴짜수녀일기 < 8 >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 |5|  2006-09-19 노병규 7539 0
2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20 이미경 9319 0
20745 [새벽묵상] 행복한 사람 만들기 |4|  2006-09-21 노병규 8299 0
20754 < 9 > 괴짜수녀일기 /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|4|  2006-09-21 노병규 8599 0
20796 ◆ 가을 병 |14|  2006-09-23 김혜경 7729 0
20800 [오늘 복음묵상] 마음 땅 가꾸기 / 조성풍 신부님 |3|  2006-09-23 노병규 7509 0
20822 [주일 새벽묵상] '칭찬하고 또 칭찬하라' |6|  2006-09-24 노병규 7539 0
20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9-24 이미경 8549 0
20872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|8|  2006-09-26 임숙향 7659 0
20883 (192) 아! 내 몸에 못을 박는구나! |9|  2006-09-26 유정자 7249 0
20893 - 당신이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..- |10|  2006-09-26 양춘식 6359 0
20954 ◆ 닫혀진 교회의 문. . . . . [김대성 신부님] |13|  2006-09-29 김혜경 8689 0
20981 Re: 삶이 보이는 창 |3|  2006-09-29 이현철 3274 0
20969 Re: 문과 창이 되어준 민성기 신부님 |4|  2006-09-29 이현철 4494 0
20965 변명 |3|  2006-09-29 노병규 6099 0
21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10-01 이미경 7639 0
21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0-02 이미경 7829 0
21063 Re: 너는 내 운명 |1|  2006-10-02 이현철 4363 0
21062 Re: '가족'이라는 이름의 수호천사 |1|  2006-10-02 이현철 5864 0
21137 ◆ 꼬마 도깨비 . . . . [닐 기유메트 신부님] |14|  2006-10-04 김혜경 6269 0
21259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9일) ♡* |26|  2006-10-09 정정애 7759 0
21276 착한 사마리아인 - 명절 증후군 |6|  2006-10-09 윤경재 8989 0
21304 Re: 식은 빈대떡이지만...^^* |2|  2006-10-10 이현철 3064 0
21285 (11) 고백 |11|  2006-10-10 김양귀 9329 0
21342 (205) 그리움 |17|  2006-10-11 유정자 7019 0
21361 [새벽묵상] '경솔한 판단을 피함' |5|  2006-10-12 노병규 8919 0
21383 [오늘 마감묵상]새벽기도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이유... |5|  2006-10-12 노병규 8779 0
21397 < 30 > “어떤 불우이웃(?)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0-13 노병규 9459 0
21473 [주일 복음 묵상] 나에게 부족한 한 가지는.../ 오상선 신부님 |2|  2006-10-15 노병규 70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