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788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..   2019-01-14 김중애 1,8011 0
12970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1|  2019-05-15 김시연 1,8013 0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희망으로 ... |4|  2019-05-24 김현아 1,8018 0
131391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   2019-07-28 김중애 1,8010 0
134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6 김명준 1,8013 0
134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7)   2019-12-07 김중애 1,8016 0
1379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6|  2020-05-01 김은경 1,8014 0
13955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20-07-17 주병순 1,8011 0
1396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0,20-28/2020.07.25/성 야 ...   2020-07-25 한택규 1,8010 0
139776 7.29.“너는 이것을 믿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7-29 송문숙 1,8011 0
140377 8.28.“‘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’ "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8-28 송문숙 1,8011 0
141000 <하늘 길 기도 (2449) ‘20.9.25. 금.>   2020-09-25 김명준 1,8012 0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  2020-10-23 김중애 1,8013 0
1422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수요일)『미 ... |2|  2020-11-17 김동식 1,8010 0
146354 부활 제4주간 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4-25 김대군 1,8010 0
1498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 |2|  2021-09-17 김은경 1,8011 0
154096 3.30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것이다.” ... |1|  2022-03-29 송문숙 1,8013 0
154684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4|  2022-04-26 조재형 1,8018 0
156288 <축복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7-14 방진선 1,8012 0
2881 세계를 향한 묵상   2001-10-12 이풀잎 1,8005 0
18280 성경에서 숫자 상징적 의미.... 일곱(7)...(1) |4|  2006-06-08 홍선애 1,8003 0
7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19 이미경 1,80017 0
106338 연중 제22주일 |8|  2016-08-28 조재형 1,80010 0
109166 성소聖召의 신비 -주님과의 만남, 참 나의 발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7-01-05 김명준 1,80011 0
11994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  2018-04-23 박윤식 1,8001 0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  2018-06-02 송문숙 1,8005 0
122644 단샘묵상: 성모 승천에 대한 진실   2018-08-15 김창선 1,8000 0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1|  2018-09-21 신미숙 1,8004 0
124917 아기 예수님의 사랑 방식   2018-11-08 김철빈 1,8000 0
125260 ♥11월19일(월)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  2018-11-18 정태욱 1,8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