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44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... |1|  2018-12-30 정진영 1,8002 0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  2019-07-19 김중애 1,8000 0
1377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... |2|  2020-04-23 정민선 1,8002 0
140062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|1|  2020-08-12 이정임 1,8003 0
141475 [교황님 미사 강론]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...   2020-10-16 정진영 1,8000 0
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6)   2020-11-16 김중애 1,8003 0
146054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 |2|  2021-04-13 강헌모 1,8005 0
153079 2.13.,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... |1|  2022-02-12 송문숙 1,8003 0
153237 평화(平和)   2022-02-18 김중애 1,8001 0
2961 그들을 따라가지 마라   2001-11-21 이풀잎 1,7994 0
5108 성서속의 사랑(8)- 앙리 샤르에르야, 너는 이겼다!   2003-07-11 배순영 1,7998 0
6253 지독한 외로움의 상처   2004-01-09 노우진 1,79923 0
103884 † 하느님의 은총이란 무엇인가? (2코린13,13) |1|  2016-04-20 윤태열 1,7991 0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 ... |4|  2017-10-08 이영숙 1,7996 0
116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7년 11월 12일). |2|  2017-11-10 강점수 1,7990 0
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? |1|  2018-04-23 김중애 1,7990 0
120290 가톨릭기본교리(37-1 입문성사)   2018-05-06 김중애 1,7990 0
121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설명 예수님)   2018-06-19 김중애 1,7991 0
124785 ■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/ 연중 제31주일 나해 |2|  2018-11-04 박윤식 1,7992 0
128124 ★ 하느님의 용서 |1|  2019-03-09 장병찬 1,7990 0
130277 ■ 성령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 - 낮 미사   2019-06-09 박윤식 1,7991 0
131406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  2019-07-29 김중애 1,7991 0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  2019-10-07 김중애 1,7998 0
13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30) |1|  2020-05-30 김중애 1,7996 0
139039 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  2020-06-22 김중애 1,7991 0
139595 ★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|1|  2020-07-19 장병찬 1,7990 0
140596 9.7."손을 뻗어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9-07 송문숙 1,7993 0
141184 2020년 10월 4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 (군인 주일)]   2020-10-04 김중애 1,7990 0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  2020-11-12 김중애 1,7994 0
15459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7 교만한 자여, 그 ... |4|  2022-04-22 박진순 1,79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