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421 믿음의 눈으로/양심의 계발 |1|  2022-06-01 김중애 9301 0
15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1) |1|  2022-06-01 김중애 1,1417 0
155419 매일미사/2022년 6월 1일 수요일[(홍)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...   2022-06-01 김중애 7440 0
155418 부활 제7주간 수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01 김종업로마노 7263 0
155417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하느님의 고집을 인간의 고집으로 이 ... |1|  2022-06-01 김종업로마노 1,1651 0
155416 ^^ 사랑합니다.   2022-06-01 이경숙 8453 0
155415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3|  2022-05-31 장병찬 6601 0
155414 †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5-31 장병찬 7490 0
1554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의 확신을 위한 두 조건: 이름 ... |1|  2022-05-31 김 글로리아 9485 0
155412 1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31 김대군 8941 0
155411 가시밭 길   2022-05-31 이경숙 8451 0
155410 ■ 1. 입문[1/2] / 에스테르기[1] |1|  2022-05-31 박윤식 8731 0
155409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3|  2022-05-31 조재형 1,8418 0
15540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22-05-31 주병순 8850 0
1554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22-05-31 박영희 8753 0
15540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22-05-31 최원석 7914 0
155405 < 박해 받으시는 예수님>   2022-05-31 방진선 9850 0
155404 하느님 중심의 행복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31 최원석 1,0756 0
155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39-56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...   2022-05-31 한택규 6731 0
155402 사랑의 길   2022-05-31 김중애 9641 0
155401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   2022-05-31 김중애 5770 0
155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1)   2022-05-31 김중애 1,5695 0
15539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7 오늘 아침에 주님 ... |1|  2022-05-31 박진순 6931 0
155398 매일미사/2022년 5월 31일 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 ...   2022-05-31 김중애 7760 0
155397 따뜻한 말 한마디가 기도로 돌아올 수 있어요 |3|  2022-05-31 강만연 8121 0
155396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2-05-30 장병찬 6840 0
155395 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. - [하느님 ... |1|  2022-05-30 장병찬 5070 0
1553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은 알아보면 오고 알아보는 이에게 ... |2|  2022-05-30 김 글로리아 1,1026 0
15539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 ... |1|  2022-05-30 김종업로마노 8502 0
155392 [부활 제7주간 화요일] 영원한 생명이란 (요한17,1-11ㄴ) |1|  2022-05-30 김종업로마노 6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