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360 너희가 하느님이다. |1|  2022-04-11 김중애 1,7981 0
1707 기도 동냥합니다... |12|  2013-11-26 이정임 1,7982 0
2072 20 03 31 (화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...   2020-04-17 한영구 1,7980 0
4979 축제 {성령 강림 대축일에}   2003-06-07 은표순 1,7971 0
513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|7|  2009-12-11 김현아 1,79726 0
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3)   2017-02-03 김중애 1,7977 0
117153 아름다운 여인 /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  2017-12-29 김중애 1,7972 0
118063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   2018-02-05 김중애 1,7970 0
121441 민족을 위한 기도 |1|  2018-06-25 최원석 1,7972 0
121607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18-07-02 김중애 1,7972 0
1228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. 2018년 8월 26일)   2018-08-24 강점수 1,7972 0
123219 연중 제 22주간 목요일 복음 나눔 -베드로의 고백- |2|  2018-09-05 김기환 1,7972 0
12423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상과 영생 사이에서!)   2018-10-14 김중애 1,7972 0
126425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중심, 사랑, 질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12-30 김명준 1,7977 0
127497 참 좋은 주님의 가정 공동체 -중심, 질서, 건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9-02-11 김명준 1,7978 0
128032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1|  2019-03-05 조재형 1,79711 0
1287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2 김동식 1,7971 0
129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0)   2019-04-20 김중애 1,7976 0
1379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01 김명준 1,7973 0
138365 신부님께서 글 하나 보내주셨습니다. 좋은 내용입니다. |1|  2020-05-19 강만연 1,7972 0
138868 끊임없이 기도하라.   2020-06-13 김중애 1,7973 0
139214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  2020-07-01 김중애 1,7971 0
151526 삶은 짐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-주님과 만남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21-12-11 김명준 1,7977 0
154371 4.12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- 양주 올 ... |1|  2022-04-11 송문숙 1,7974 0
155918 연중 제13 주일 |4|  2022-06-25 조재형 1,7979 0
15623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  2022-07-11 주병순 1,7970 0
3123 장님과 안내자..(1/8)   2002-01-07 노우진 1,79618 0
5085 성서속의 사랑(4)- 모세와 광야체험   2003-07-07 배순영 1,7964 0
6953 털어놓기   2004-04-29 박용귀 1,79614 0
13333 [문] 성모 마리아 평생 동정이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1,7960 0